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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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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풍향계] 현대해상, 신규 간편건강보험 TV광고 온에어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15 16:23
현대해상

▲현대해상의 간편건강보험 신규 TV 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편 스틸컷

◇ 현대해상, 신규 간편건강보험 TV광고 온에어


현대해상이 간편건강보험 신규 TV 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편을 공개했다. '유병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이라는 키 메시지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과거 병력이나 건강 이력으로 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5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광고는 유병자들의 보험가입에 대한 심리적·절차적 부담을 '허들'로 표현하여 근심걱정이 가득한 사람들을 조명한 뒤 몇 가지 질문만으로 가입 가능한 인공지능(AI) 자동 심사 프로세스 기반의 간편건강보험 상품 특장점을 소개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유병자 고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고,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 현대해상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해당 광고는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과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토스인슈어런스,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 구축


토스인슈어런스는 신규 보험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초기 준비 절차(온보딩)를 전면 전산화해 새로운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필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설계사의 정착 속도와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 설계사는 △ERP·CRM △영업지원 앱 △보안 프로그램 △인증 시스템 등의 환경을 갖추고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 온보딩은 단계가 분절돼 있어 교육 담당자의 수동 안내에 의존해야 했고, 안내 방식이 설계사마다 달라 평균 90분 이상 소요되는 등 초반 적응 과정에서 반복적인 시행착오가 발생해왔다.


개인별 링크에 접속해 교육 일정 확인, 필수 프로그램 설치·인증, 시스템 설정에 이르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자동으로 경과를 체크해 미완료 단계가 있는 경우 안내하는 시스템을 마련한 까닭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시스템 전환 이후 계정 세티엥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평균 9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됐고, 신규 설계사의 초기 경험이 표준화되면서 교육 품질과 정착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 삼성금융네트웍스,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데이' 개최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이하 '삼성금융')이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


삼성금융

▲15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는 '청소년 마음건강 위기'에 대응하는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은 10대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R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삼성금융·교육부·생명의전화가 공동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백선의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생명존중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극단적 선택은 13년 연속 10대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울과 불안 등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 지원과 함께 주변 위험 신호를 인식해 전문가 도움으로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이 중요해지는 까닭이다.


최 장관은 “청소년 마음건강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동 대응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청소년이 마음의 위기 속에서 홀로 싸우지 않고,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한화손해보험 모바일 화상센터, 고객 만족도 향상


#“바다 위라 불안한데 직원이 모바일 화상으로 끝까지 챙겨줬어예, 덕분에 보험 계약 변경 편히 했슴더, 참말로 고맙심니더!"(조업 중이던 40대 선원)


한화손보의 모바일 화상 고객센터가 보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고객의 이동·대기·절차 부담을 줄이며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달 기준 모바일 화상 고객센터를 통해 처리한 보험계약 관련 업무는 총 4만2192건, 고객 만족도는 4.91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한화손보 모바일 화상고객센터는 2024년 11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보험관계자 변경∙해약∙보험계약 변경 등 주요 보험 업무를 지점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모바일 화상 상담 서비스다.


인근 지점이 없거나 이동이 어려운 고객, 임신·질병·공황장애 등으로 외출이 힘든 고객, 해외 체류 중인 고객 등이 이용 가능하고, '단일 디바이스 멀티인증' 특허 기술을 적용해 여러 보험관계자가 하나의 기기로 인증 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디지털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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