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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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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대구시의회, 영천시, 청도군, 대구북구, 대구시교육청, 영남대의료원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16 20:35

김태우 대구시의회 예결위원장, RISE 사업 청년 간담회 개최
영천시,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열고 청렴 행정 강화
청도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대구 북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대구시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원 역량 강화
영남대의료원,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태우 대구시의회 예결위원장, RISE 사업 청년 간담회 개최

정책 수혜자 목소리 청취… 지역 인재 양성·정주 생태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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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대구시의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지난 15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자인 지역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단위사업 가운데 하나인 '대학페스타' 사업을 중심으로 대구·경북의 지역적·물리적 한계를 넘어 지역 대학생들이 화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RISE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학생회 간의 소통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 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주요 단위과제의 실효성에 대한 검토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청년 대표들이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학생회 간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영천시,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열고 청렴 행정 강화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성과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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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공=영천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해 구성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시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가운데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청렴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올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의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운영과 청렴 소통 간담회 개최, 지속적인 청렴 교육 등을 통해 청렴 행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사회의 최우선 가치이자 행정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복지급여 적정성 심의… 위기가구 구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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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김하수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생활보장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지난 1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김하수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생활보장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도군 자활기금 결산 △2026년 자활지원 계획 △2026년 복지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심사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사후 보고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위원회는 2026년 복지수급자 2269가구, 2708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연간 조사계획을 확정해 복지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부양가족이 있으나 가출이나 이혼 등으로 장기간 가족관계가 해체돼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던 8가구에 대해 보호 필요성을 인정해 구제 조치를 결정했다.


아울러 사고나 중한 질병 등으로 소득을 상실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의 적정성도 사후 보고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신속하고 빠짐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두텁고 촘촘한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전문 인력 배치로 독서문화 기반 강화… 사립 작은도서관 5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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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공=대구북구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지역 독서문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북구에는 지난해보다 1명이 늘어난 2명의 순회사서가 배치될 예정으로,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5곳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도서관은 △북구어린이도서관(산격동) △겨자씨도서관(읍내동) △책마실도서관(학정동) △꿈이 있는 도서관(검단동) △스타힐스작은도서관(사수동)이다.


순회사서는 도서 대출·반납 업무를 비롯해 장서 관리,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사업 추진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겪는 인력 공백 문제를 완화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일상 생활권에 위치한 중요한 문화 거점 공간이지만 인력과 운영 여건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순회사서 지원이 도서관의 본연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원 역량 강화

교원·전담경찰 대상 직무연수… 유해약물 예방 대응 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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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의실에서 초·중·고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과 학교전담 경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의실에서 초·중·고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과 학교전담 경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50명과 학교전담 경찰관 22명이 참여했으며, 마약류 등 유해약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예방교육 담당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구지방검찰청 이현호 수사관이 '청소년 마약류 실태'를 주제로 강의에 나서 국내 유통 마약과 신종 마약의 유형,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사례 등 최근 마약류 관련 동향과 청소년 마약 문제의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황보선 강사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을 주제로 유해약물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또 이미숙 강사는 '마약류 중독 및 재활 회복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서는 학생들이 마약류 등 유해약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기 위해 학교와 가정,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원의 역량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마약류 등 유해약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대의료원,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교직원 자발적 참여로 1700만 원 모금… 지역사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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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은 대구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7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제공=영남대의료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의료원은 대구 남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7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영남대의료원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성금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861명의 교직원이 뜻을 모아 1700만 원 상당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식에는 김용대 영남대의료원장과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의료원 및 남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남구 관내 저소득 세대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용대 의료원장은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원이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의료원은 남구청과 소액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의료원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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