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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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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포항시, 달서구, 수성구, 대구보건대, 영남이공대, iM뱅크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18 11:58

포항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시행
달서목재문화관,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수성구, 공유재산 관리 강화로 64억 원 재정 절감
대구보건대 DHC 우수학생클럽, 일본서 해외연수 성료
영남이공대, 소방공무원 전기차 화재 진압 특화교육 실시
iM뱅크,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포항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시행


최대 월 30만 원·최장 2년 지원…주거비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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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시청 전경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 신혼부부가 기납부한 월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가구당 최대 월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부부 합산 연소득은 6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경상북도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바탕으로 지원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돼 6개월 단위로 최대 2년간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금은 월 30만 원, 연간 360만 원이다.


포항시는 이와 함께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포항형 천원주택 등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포항시 일자리청년과 사회적경제팀(054-270-39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달서목재문화관,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체험·교육 프로그램 성과 인정…산림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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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문화관 전경 제공=달서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달서목재문화관이 산림청이 주최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은 주민에게 양질의 목재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확산에 기여한 체험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전문 인력 확보 여부, 홍보 및 지역 연계 성과, 체험 이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달서목재문화관은 체계적인 목재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시설 관리, 지역사회와 연계한 운영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12월 달서별빛캠프 내에 개관한 달서목재문화관은 목재와 목재 제품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목재체험장과 나무상상놀이터, 종합전시실, 아로마테라피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DIY 생활목공반과 목공취미반 등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영유아 대상 시설인 '나무상상놀이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서구는 올해도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문화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체험·교육 중심 운영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목재가 주는 가치와 즐거움을 더 많은 구민이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공유재산 관리 강화로 64억 원 재정 절감


부당이득금 소송 전승·무상귀속 미이행 토지 확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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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성구청 전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가 공유재산 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도로부지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에 적극 대응한 결과, 총 64억 원 규모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은 토지 소유자가 도로부지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이익 반환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으로, 패소할 경우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관련 소송이 증가하며 지방자치단체 재정 운영의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수성구는 이러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유재산 관리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법률 검토와 자료 정비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제기된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7건에서 모두 승소하며 약 37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가액을 보전했다.


아울러 도로부지 등 공유재산 약 1만 필지에 대한 전면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상귀속이 이행되지 않았던 토지 22필지(1천340㎡)의 소유권을 확보했다.


해당 토지의 재산가액은 약 27억 1천만 원으로, 소송 대응 성과와 합산하면 총 64억 원에 달하는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둔 셈이다.


이번 성과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 관리 강화와 법적 분쟁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소송 예방 중심의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불필요한 재정 손실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이공대, 소방공무원 전기차 화재 진압 특화교육 실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현장 중심 실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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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진 교수가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영남이공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재직자) 전기차 화재 진압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영남이공대학교 희망관 1층 보쉬실에서 진행됐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재직 소방공무원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하루 4시간씩 이론과 실기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전기차 화재의 특성과 차량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전원 안전 확보와 차량 구조 이해를 강화해, 전기차 관련 사고와 화재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대학이 보유한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 개요 △전기자동차(EV) 고전원 안전교육 △전기자동차 구조 △전기자동차 구동장치 및 배터리 구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전기차의 기본 구조부터 고전원 시스템 특성, 사고 발생 시 주의 사항과 안전 확보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다뤄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소방공무원들은 전기차 화재 대응에 필요한 이론적 배경과 구조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으며, 고전원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장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화재 대응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들이 전기차 화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공기관과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교육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공공부문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교육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보건대 DHC 우수학생클럽, 일본서 해외연수 성료


디지털 헬스케어·초고령 사회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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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일본 미래과학관을 방문한 대구보건대학교 DHC 우수학생클럽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구보건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일대에서 'DHC 우수학생클럽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보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임상병리학과와 치기공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행정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20명과 교직원 4명 등 모두 2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시부야 일대를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환경을 점검하는 '글로벌 미션 탐방'을 진행했다.


교통약자의 이동 동선과 정보 접근성, 디지털 배리어프리 지도 활용 현황 등을 분석하며 고령자와 장애인을 고려한 도시 환경과 보건 서비스의 연계성을 살폈다.


또 군마대학교 WHO 협력센터를 방문해 국제적 기준의 다직종연계 교육(IPE) 최신 흐름을 이해하고, 국제의료전문학교와의 교류회를 통해 해외 보건교육 현장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이와 함께 일본 미래과학관과 의료법인 사회코아이카이 코노스 공생병원을 찾아 첨단 디지털 기술이 실제 의료·돌봄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이윤희 대구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장(치위생학과 교수)은 “이번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초고령 사회에서 요구되는 보건의료인의 역할을 현장에서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공 간 경계를 넘는 경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DHC 우수학생클럽'은 학과 성적 상위 20% 이내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비교과 프로그램과 해외연수 등을 지원하는 대구보건대학교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제도로,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핵심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iM뱅크,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금융을 바꾸는 금융 1st MOVER' 비전 공유…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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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수성동 본점에서 개최된 2026 경영전략회의 모습 제공=iM뱅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지난 16일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원과 부점장 등 약 2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업무계획과 경영전략 발표, CEO 비전 소개, 기부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iM뱅크는 2026년 경영목표로 '금융을 바꾸는 금융 1st MOVER'를 제시하고,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흐르는 '금융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성장 측면에서는 포트폴리오 최적화, 손익 부문에서는 수익구조 안정화를 추진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별화 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그룹별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AX추진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전략을 발표하며 iM뱅크가 '디지털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 및 사업 활용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회의에서는 강정훈 은행장이 직접 경영 비전을 발표했으며, 회의 말미에는 'CEO와의 톡(Talk)' 시간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소통도 이뤄졌다.


강 은행장은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실행과 집중적인 성과 창출을 통한 '속도감 있는 iM뱅크'를 강조하며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뜻깊은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강정훈 은행장 취임을 기념해 사내 회의와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대한노인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금융'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수평적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전략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자리였다"며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2026년 금융 환경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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