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되는 역사적 순간이자, 내란으로 추락했던 국격 회복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이같이 언급하면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사법부의 첫 내란심판으로 국민 모두의 희망이 커졌고 오늘은 마침내 코스피가 5000 고지를 밟았다"며 “'대한민국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우리 경제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적토마처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며 “증시의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고,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금 경제체질 개선까지 병행한다면 성장 기반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너무도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라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 딜러들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김 지사는 특히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에 기반한 성장을 “민생중심 국가전략이자 저성장·양극화의 악순환을 끊는 대전환의 이정표"라고 규정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대통령이 탈이념·탈진영·탈정쟁의 실용주의로 미래를 함께 열자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묻지마식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그들의 안중에는 민생도 경제도 없으니 건설적 대안이 나올 리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노동자 보호는 반기업, 지방투자는 포퓰리즘이라는 구태를 되풀이하고 있다"며 “지금 국민의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뀌려는 용기'"라고 꼬집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이재명 정부의 선택은 분명하다.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중심에 둔 대한민국 대도약"이라며 “국민의힘도 야당의 역할을 포기하지 말고 건설적 비판과 대안으로 약동하는 '대한민국의 시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단독] 햇빛소득마을 ‘표준 사업비’ 만든다…주민 부담 낮추고 가이드라인 제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1f20a56d8ea44a38b54f4a59d2f109b8_T1.png)
![[특징주] DL이앤씨, 사우디발 과세 우려 과도 전망…강세](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755814d536f84b7caa167d15019b4f86_T1.png)

![[특징주] 삼성물산, 10%대 반등해 50만원선 회복…목표가 68만원도](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51029.5af3d6cba2a14db1a20e42645d792e45_T1.png)
![[특징주] 삼성전자, 시총 1위 탈환…SK하이닉스와 ‘엎치락뒤치락’](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cae6165254dd402e8a8caeb2d9f606dd_T1.png)
![전날 급락 딛고 반등하는 코스피…8300선 회복[개장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6/rcv.YNA.20260624.PYH2026062404470001300_T1.jpg)



![[EE칼럼] 원전 산업과 전력의 통합 관리가 절실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반도체 지방 유치, RE100 압박 아닌 ‘인센티브’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222.88272328e22b4f0b9029ff470d079b13_T1.jpg)

![[이슈&인사이트] 유니버셜 디자인과 우리의 현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0714.6113a82b3a8646498673ad8e0ae0439f_T1.jpg)
![[데스크칼럼] ‘깜깜이 사후정산’ 깬 정유업계, 신뢰 회복의 첫발 뗐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f1d2ef4fc78a4697a5d4475cebbff130_T1.png)
![[기자의 눈] 반도체 머니로 뜬 집값도 규제로 잡겠다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300bd248f1fd40e1884d31a828bcd5b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