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원격시스템 활용해 한파 대비 영상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23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22일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한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구축된 온라인 전달체계(비대면 원격시스템)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 시스템은 삼죽공감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날은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각 마을 경로당과 비대면 영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이나 생활 속 어려움을 간단히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으며 삼죽면 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현장과의 거리감을 줄였다.
시는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면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각 마을과의 현안 공유 수단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 창구이자 한파 등 재난·재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통해 한파 상황 속에서 각 마을의 어르신들의 안부를 신속하게 살피고 필요한 당부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감센터에 구축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한흥식 추진위원장은 “사업을 통해 구축된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재난·재해 상황에도 각 마을을 연결하는 데 활용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삼죽공감센터를 거점으로 디지털 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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