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수택2동 행복센터 개청 전 로드체킹
양주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차 주차 14→7시간 단축
양평군, 폐현수막 새활용 자원순환-예산절감 '일석이조'
포천시, 지방세 체납징수 평가 상-하반기 연속 우수 선정
이현재 하남시장 “교산지구 AI거점 육성-상권 재생 집중"
백경현 구리시장,, 수택2동 행복센터 개청 전 로드체킹
▲백경현 구리시장 23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전 최종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23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전 최종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내달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 지난 23일 들러 입주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전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시한 최종 점검으로 이뤄졌다. 특히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경로당 등 입주 예정 시설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23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전 최종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 경과와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동선과 접근성, 안전시설,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청 이후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23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전 최종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23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전 최종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한편 이번에 신축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주민자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 주차장을 갖췄다. 이에 따라 개관 이후 지역민의 행정 이용 편의 증진은 물론 인근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백경현 시장은 “수택동 주민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만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주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청 전까지 관계 부서와 직원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주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차 주차 14→7시간 단축
▲양주시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기준 변경 안내 배너.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5일부터 시행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기준이 변경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완속충전구역 내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다만 일반 전기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종전과 같이 14시간 이내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충전구역 주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정해진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만원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항은 시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양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인프라인 만큼 이용 기준 준수와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기차와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에게 개정된 주차 기준을 사전에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양평군, 폐현수막 새활용 자원순환-예산절감 '일석이조'
▲양평군 폐현수막 활용 유리병 전용 마대 설치.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유리병 전용 마대'를 제작-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자원순환 실천과 예산 절감이란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행사나 홍보 활동 이후 발생한 폐현수막이 수거 후 대부분 위탁처리업체를 통해 소각 처리되며 환경오염 원인이 됐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양평군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폐현수막을 수거-선별해 유리병 전용 마대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양평군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폐현수막 활용 유리병 전용 마대 홍보. 제공=양평군
양평군에 따르면, 작년 발생한 폐현수막은 5만8298장으로 약 305.3톤 탄소를 배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유리병 전용 마대 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5718장 폐현수막이 재활용됐으며 이를 통해 약 33.5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중부지방 60년생 소나무 약 262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또한 폐기물 처리 비용 분석 결과, 2024년에는 폐현수막 처리에 약 1270만원 비용이 소요됐으나, 작년에는 280만원으로 감소해 약 990만원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여기에 기존 사용하던 일반 마대(PP) 구입비 375만6000원 절감 효과를 더하고, 유리병 전용 마대 제작에 소요된 비용 802만원을 제외한 결과, 563만6000원 예산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양평군 폐현수막 재활용 작업장. 제공=양평군
이번에 제작된 유리병 전용 마대는 관내 거점배출시설에 보급돼 유리병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수거 작업 과정에서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특히 버려지는 폐자원을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재활용해 자원순환 가치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단순한 폐기물 감축을 넘어 탄소 저감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 친환경 행정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폐자원을 활용한 새 활용 사업을 더욱 확대해 환경수도 양평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폐현수막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지방세 체납징수 평가 상-하반기 연속 '우수' 선정
▲포천시청 전경.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작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천시는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 지방세 정리 성과와 징수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체납 정리 실적, 가택수색 실적, 금융거래 정보 활용을 통한 징수 실적, 자체 징수 기법 발굴-추진 여부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포천시는 작년 과년도 체납 지방세 총 106억원을 정리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재산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김인엽 징수과장은 25일 “이번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도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공정한 세무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 대책을 지속 추진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세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 “교산지구 AI거점 육성-상권 재생 집중"
▲이현재 하남시장 23일 '2026 춘궁동 주민과 대화' 주재.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3일 춘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 대화'에서 교산신도시 개발 지연에 따른 주민 고충을 청취한 뒤 주민 의견을 최대한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취임 시기에 맞춰 오는 2~3월경 협의를 재개해 지연된 현안들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이주 및 보상 대책은 가시적 성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신장동에 마련된 200호 규모 임시 거주용 아파트는 오는 3월 내 입주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한 성산동 일대 훼손지 복구 사업 부지 보상과 관련해 기존 교산지구와 동일한 보상 기준을 적용하고, 간접 보상이 포함되도록 LH와 국토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지역 인프라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 계획도 구체화됐다. 교산신도시 내에는 체육 시설 2곳(1만8924㎡)와 체육공원 2곳(6만820㎡) 부지가 이미 확보됐으며, 1만㎡ 이상 근린공원 10곳이 추가로 계획돼 실내외 체육행사 개최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일자리 만드는 도시' 건설을 위해 미사 공업지역의 유휴물량을 이전해 교산지구 내 공업지역 물량 4만2285㎡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교산지구 자족5 용지는 약 3조원 규모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공동체 유지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격년으로 열리는 '춘궁동 체육대회' 지속 운영을 위해 시비 2000만원을 지원하고, 올해 도비와 시비 3억2000만원을 확보해 광주향교 내 건축유산 보호를 위한 방충방부공사와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신도시 개발로 주민과 사업체가 이전하며 미수용 지역 음식점 매출이 급감했다는 주민 호소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사업시행자인 LH 등에 이런 고충을 전달하고 공유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하남시는 공구별 조성 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LH와 협의해 공사 현장 인력이 인근 식당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 23일 '2026 신장1동 주민과 대화' 주재. 제공=하남시
한편 이날 오후 진행된 신장1동 주민과 대화에서 이현재 시장은 “신장1동은 상권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많은 분이 올 수 있도록 주차장을 늘리고 전선 지중화와 같은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 1차 구간을 완료하고 곧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남한고 일대 사업은 3월 착공할 예정이다.
하수 악취 문제에 대해서도 이현재 시장은 “합류식 하수관로 구조상 악취 발생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나 여름철 악취방지를 위해 4월까지 악취 발생 시설을 면밀히 조사해 악취방지 덮개를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하남시는 작년 12월 주요 지점에 악취 저감 장치 2곳을 설치했으며, 향후 성능 검사를 거쳐 하반기 예산을 확보해 추가 설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하남시청역 일원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선 토지 및 건물 소유주가 사업 주체가 되는 만큼 주민 참여와 동의율 확보가 사업 관건이라고 정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 삶의 수준을 올리는 데 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경청해 내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며 신장1동 주민과 대화를 미무리했다.
![[여헌우의 산업돋보기] 소니의 사업전환 성공…韓 기업도 ‘체질 개선’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4.cf2c665655814e2cb8733d9c6fd43858_T1.png)




![[속보] 이 대통령,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5.ae37b70257f240148271a0a41e63352f_T1.jpg)




![[김성우 시평] 주식과 AI vs 기후변화](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기후위기라는 ‘면죄부’를 거둘 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영화관은 영화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22.4f6133555bb040a6bbb4b6aee5758fda_T1.jpg)
![[데스크 칼럼] 쿠팡 길들이기, 규제보단 경쟁 강화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8.8036697f3b2544f299a9ef5d3817f63c_T1.jpg)
![[기자의 눈] 부동산 대책, 공급보다 ‘임대료 지원’ 급선무](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2.203c0f2c807e467f8ad8ee67125d6053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