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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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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신용정보, 대신자산신탁과 맞손…“부실채권 공공사업으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28 15:52
새마을금고

▲28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네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왼쪽)와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자회사인 MG신용정보는 28일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신자산신탁과 진행했다.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켜 채권 조기 회수와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무협약의 주된 연결고리인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 체결 후 준공하는 방식이다.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된다.




MG신용정보는 해당 사업을 위해 관리 자산(사업지) 정보를 대신자산신탁에 제공하고 신탁사는 사업성 검토 등 신탁업자 지위에서 업무를 추진한다. 양사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구조와 추가적인 상호 역할을 협력할 예정이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이번 대신자산신탁과 업무협약이 처분 방법 다각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MG신용정보 제2의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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