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로고
현대모비스가 연간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동시에 경신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됐지만 수익성이 높은 핵심부품 공급을 확대하는 등 손익개선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6.8%, 9.2%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모듈 조립, 부품 제조 등을 포함하는 제조 부문 매출이 5.9% 증가한 47조8001억원을 달성했다. 북미 전동화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가운데 전장 부품 등 고부가가치 부품의 성장이 매출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관세 영향에도 전사적인 손익 개선 활동으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A/S 부품 사업 부문은 글로벌 수요 강세와 우호적인 환율효과로 매출 13조3180억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10.2% 늘어난 숫자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연구개발(R&D)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한다고 이날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거점 확대 등 시설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R&D 투자는 처음으로 2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선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작년에는 총배당금을 6500원으로 늘리고 보유 중인 자사주 70만주와 신규 매입한 자사주 156만주를 소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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