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가운데)이 튀르키예 현지 대리점을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는 튀르키예 시장에서 판매된 차량이 누적 5만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지난 2024년 1만1122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1만3337대를 수출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누적 판매 5만434대를 기록했다. 튀르키예는 KGM의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지난해 튀르키예 시장에서 전동화 모델인 '토레스 EVX'가 6722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무쏘 EV'(1000대), '무쏘'(2630대)가 뒤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튀르키예 시장의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신형 '무쏘' 출시는 물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동화 모델에 대한 텔레매틱스 기능 탑재 등 시장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올해 튀르키예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 무쏘 등 신모델 론칭을 확대하고, 신흥시장 개척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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