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영성 효성중공업 연구소장과 클라스 마르티노스 벤드릭 DNV 디지털개발 최고책임자, 연규찬 효성중공업 그리드솔루션사업담당 전무가 5일 산업 보안 국제표준 'IEC 62443-4-1' 인증 획득을 기념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효성
효성중공업이 산업용 사이버보안 국제표준인증으로 전력망 보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효성중공업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국제표준 'IEC 62443-4-1'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표준은 발전소와 철도기반기설 등 산업 현장의 사이버 공격, 데이터 유출, 시스템 장애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수준을 평가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전력시장의 보안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난도 제어·운영 기술이 필수적인 전력 핵심설비 보안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전력망 해킹 위협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북미·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는 전력망 인프라에 대한 보안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다. 단일 설비의 장애는 대규모 정전이나전력망 전체의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개발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보안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계통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제품군 설계단계부터 IEC 62443-4-1 보안 시스템을 내재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보안 역량을 지속 고도화해 전력계통설비 전반으로 인증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후 신호등] ‘다크 데이터’…디지털 쓰레기인가, 숨어있는 자산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4.93055dabbd244e9db5de75f8a07d32e9_T1.jpg)
![[단독 인터뷰] 하정우 “고향에 AI 생태계 만들 것…검사 출신은 못해”](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6.256b67599d624241a03e9e0f8b8d138a_T1.jpg)








![[EE칼럼] “전력난민”만 남긴 일본 자율화?…진짜 교훈은 따로 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AI와 전력, 그리고 국가 전략의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이슈&인사이트] 회칠한 무덤이 될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50714.6113a82b3a8646498673ad8e0ae0439f_T1.jpg)
![[데스크 칼럼] 안보자원으로 떠오른 ‘재생나프타’ 법제화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2a2758192c8a4340b4b02ed548cf15b8_T1.jpg)
![[기자의 눈] 외국인 통합계좌의 역설, 중소형사에 ‘강요된 속도전’](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5.e27c94f2da4244a895adbd767a9963d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