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CI.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조2324억원으로 전년보다 70.3%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16조5812억원으로 37.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7753억원으로 298% 증가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56.7% 늘어난 42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조7633억원으로 39.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12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고려아연은 “안티모니와 은, 금 같은 핵심광물과 귀금속 분야에서 회수율을 증대해 관련 제품들의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려아연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방위 분야의 필수 소재로 꼽히는 안티모니와 인듐, 비스무트 등의 핵심광물을 생산하고 있다. 핵심광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은과 자산가치 측면이 부각되는 금도 고려아연의 주요 생산 품목이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022년 취임 이후 추진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사업 중심의 신사업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도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고려아연은 설명했다. 미국 자원순환 사업 자회사인 페달포인트는 2022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온산제련소 고도화와 송도 R&D센터 건립,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국내외 핵심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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