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 임직원들이 여성청소년을 돕기 위한 '소녀를 담다' 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알보젠코리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알보젠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생용품과 생활용품을 담은 '소녀를 담다' 키트를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알보젠코리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올해에는 총 2200만원 상당의 '소녀를 담다' 키트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소녀를 담다' 키트에는 생리대를 비롯해 파우치, 여성 청결제, 핸드크림 등 여성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위생·생활용품 12종이 담겼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해당 키트는 디모데지역아동센터,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 협동조합 등 여성청소년지원기관을 통해 전달된다.
굿피플과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매년 '소녀를 담다' 키트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7년간 총 1,000명 이상의 여성청소년에게 총 1억6224만원 상당의 위생·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여성청소년을 돕기 위한 '소녀를 담다' 키트의 모습 (사진 제공=알보젠코리아)
알보젠코리아 이욱세 대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은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 사회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 권리입니다. 알보젠코리아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지난 7년간 이어진 알보젠코리아의 따뜻한 나눔은 여성청소년들에게 큰 위로이자 응원이 되고 있다"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파트너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019년 CSR 브랜드 '헬로우(Hellow)'를 론칭한 이후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굿피플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청소년 지원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도 10년 이상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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