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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13 08:15

광명시, 인문학 'AI 시대, 고전에 미래 묻다' 수강생 모집

김포시, 교육경비 보조금 282억 확정… 15개 사업 지원

부천시, 2년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시흥시-11개 기관 'AI 인재 육성-기업 혁신' 협력 구축

최대호 안양시장, 설맞이 5개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광명시, 인문학 'AI 시대, 고전에 미래 묻다' 수강생 모집

광명시 'AI 시대, 고전에서 미래를 묻다'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포스터

▲광명시 'AI 시대, 고전에서 미래를 묻다'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포스터.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내달 9일부터 운영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AI)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이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인문학적 내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동양 고전 속 사유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기술과 효율이 중심이 된 현대사회에서 '사람다움'과 '배움의 본질'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주요 강의 주제는 급변의 시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를 비롯해 △몸에만 집중하는 시대, 마음은 방치해도 좋은가 △지식의 시대,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소외와 단절의 시대, 어떻게 소통하며 살 것인가 △경쟁의 시대, 남 위에 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 다섯 가지다. 강의는 인문학 전문가 한재훈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가 진행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13일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가 시민이 고전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주체적인 삶의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내달 4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e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원 학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교육경비 보조금 282억 확정… 15개 사업 지원

김병수 김포시장(왼쪽 세번째) 학교 현장 방문

▲김병수 김포시장(왼쪽 세번째) 학교 현장 방문.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김포시가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교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교육환경 개선, 통학 지원차량 임차 운영비, 자율형공립고2.0,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중학교 수학여행 지원, 학교무상급식 지원등 15개 사업에 투입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3일 “학교별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우리 김포 미래인 아이들 교육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올해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김포과학기술고와 양곡중 등 7개교가 교내 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특히 노후화된 운동장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과학기술고, 통진고 등은 인조잔디 교체 공사로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또한 시청각실 바닥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던 걸포초의 경우 시청각실 개선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외에도 4개 학교 시설 누수-결로 환경공사, 특수교육 환경 개선 공사 등 다양한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 미래인재 육성 환경 확충= 자율형공립고로 선정된 김포고-마송고 두 개 학교에 대한 운영 지원도 박차를 가한다.


김포고는 작년 AI교실 구축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첨단 교육 인프라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야외 학습공간 및 탐구교실을 구축, 자율형공립고 2.0 프로그램 및 방과후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송고는 AI 스튜디오를 구축해 정보와 기술, 과학, 미술 융합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이런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융합 프로젝트 강화와 학생 창의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 환경 구축= 김포시는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과 과밀학급 학생의 분산배치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임차 지원사업을 수립하고 10개 학교를 지원한다. 초등학교 통학거리가 도보 1.5km 이상이거나 중학교 대중교통 이용 30분 이상인 학교가 대상이다.


특히 김포시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전년 대비 교육경비 보조금을 125%나 증액 확정했다.


소규모 학교 통학 안전을 위한 통학차량 운영도 지원한다. 이들 학교의 학생 유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통학 안전을 보장하고자 김포시가 유류비-보험료-수리비 등 차량 운영비에 대해 100% 지원한다.


한편 민선8기 김포시는 AI를 통한 글로벌 첨단교육 확대, 명문대 육성 토대 구축, 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 확장 등 뚜렷한 성과로 미래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 부천시, 2년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제공=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부천시는 사전정보와 청구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사전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보공개 범위를 지속 확대해 시민 알 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운영 신뢰성을 높인 노력이 최우수 등급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오동택 행정안전국장은 13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제도 개선으로 시민 알 권리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 전반 투명성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흥시-11개 기관 'AI 인재 육성-기업 혁신' 협력 구축

시흥시-11개 관계기관 11일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기업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11개 관계기관 11일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기업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11개 관계기관과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협약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AI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기업인협회, (사)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가 함께해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업 현장의 AI 전환, DX 솔루션 도입 등 디지털 전환 수요 요구에 따라 전문기관은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시흥시는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행정 지원을 한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12일 “이번 협약이 산-학-연-관이 하나로 뭉쳐 시흥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설맞이 5개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최대호 안양시장 11일 박달시장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11일 박달시장 방문. 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11일 중앙시장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11일 중앙시장 방문.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은 11일 중앙시장-박달시장, 12일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에 각각 들러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 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했다.


특히 전통시장 미래를 책임질 청년상인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 의견도 경청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11일 중앙시장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 11일 중앙시장 방문. 제공=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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