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투싼.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친환경차 판매에 본격 나선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101만4943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2021년 전년 대비 3배 이상인 7만5009대를 기록한 이래 2022년 9만8443대, 2023년 15만9549대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에는 20만4115대로 연간 판매 2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에도 25만9419대로 연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달 친환경차 판매량도 1만7408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친환경차 유형별 누적 판매량은 하이브리드가 75만9359대로 75%의 비중을 차지했다. 전기차는 25만3728대, 수소전기차는 1856대를 기록했다.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현대차 모델은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현재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 4종,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종 등이다.
현대차는 친환경 시장 변화에 따라 판매 라인업 다양화하고 미국 현지 생산 체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앨라배마공장(HMMA)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친환경차 생산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두 공장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13만2533대로 친환경차 양산 첫해인 2022년 대비 50배 가까이 증가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생산 거점인 HMGMA에 혼류 생산 체제를 도입해 하이브리드 차종을 추가로 생산할 예정이다. 연간 생산 규모도 현재 30만대에서 50만대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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