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현대자동차 호세 무뉴스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번째) 등 현대차 임원진들이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거 우즈 선수,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제이콥 브리즈먼 선수,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 랜디 파커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테드 멘지스테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진=제네시스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 19∼22일(현지시간) 사흘간 진행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캘리포니아 지역의 산불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이번 토너먼트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5개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이 나올 때마다 1000달러씩,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버디 포 굿' 이벤트를 진행해 총 32만달러가량의 구호기금을 모금했다.
제네시스는 구호기금에 자체 기부금을 보탠 총 100만달러를 미국 현지 자선단체인 적십자사,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 등에 나눠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기간 행사장에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자사 차량 총 18대를 전시하는 한편,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마련해 보스턴다이내믹스 4족 보행로봇 '스폿'을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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