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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평군-하남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07 18:46

구리시, 음원 제작 지원 '2026 Made In Guri' 참여 모집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제로화' 질주…TF 가동

동두천시, 2026년 DDC AI-시민대학 수강생 선착순 모집

양평군, 우리동네 봄맞이 캠페인 성료…800명 '녹색물결'

하남시, '청정하남' 오디오 서비스 시작…소통 지평 확대


구리시, 음원 제작 지원 '2026 Made In Guri' 참여 모집

구리시음악창작소 '2026 Made In Guri' 참여자 모집 배너

▲구리시음악창작소 '2026 Made In Guri' 참여자 모집 배너.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음악창작소가 지역 아마추어 음악가 음원 제작 지원사업 '2026 Made in Guri(메이드 인 구리)' 참여자를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Made in Guri' 사업은 지역 음악인이 유명 음악 제작자(프로듀서)와 협업과 조언을 통해 음반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4기를 맞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승익, 서기의 조언 아래 래퍼 '슬랙스'와 밴드 '쿼카' 등 2팀이 선정돼 음원 발매와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편곡, 연주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은 물론 프로필 사진 촬영, 음원 유통, 뮤직비디오 제작 등 마케팅 지원과 거리공연(버스킹)-발표회 공연 기회까지 제공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7일 “해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지역 음악가들 역량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구리시음악창작소를 통해 실력 있고 개성 있는 음악인이 발굴돼 관내에서 성장하고 전국 무대에서도 이름을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구리시음악창작소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또는 학교-직장)가 구리시이며, 자작곡을 보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구리시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제로화' 질주…TF 가동

남양주시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특별정비 TF'5일 첫 회의 개최

▲남양주시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특별정비 TF'5일 첫 회의 개최.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특별정비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지난 5일 열어 하천 내 불법 시설물 근절과 수변 환경 재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TF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3월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80곳 등 114개 하천이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 시민이 많이 찾는 수동계곡, 묘적사계곡, 수락산계곡 등 주요 하천-계곡을 시작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이재명 대통령 특별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남양주시는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일제 조사는 드론을 활용해 주요 하천-계곡을 촬영한 뒤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사해 불법 시설물 정비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회의에서 “이번 특별정비는 드론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한다"며 “관련 부서는 여름 성수기가 오기 전 불법 제로화를 달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동두천시, 2026년 DDC AI-시민대학 수강생 선착순 모집

동두천시 2026년 DDC AI-시민대학 '궤도' 초청 특별강연 개최 배너

▲동두천시 2026년 DDC AI-시민대학 '궤도' 초청 특별강연 개최 배너.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시민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을 열고 오는 9일부터 수강생 모집한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명사 특강'과 실생활 및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 실습 과정' 두 가지로 구성됐다.


오는 17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강당에서 구독자 136만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인공지능(AI)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를 주제로 열링 이번 특강에선 AI가 가져올 일상과 미래 사회 변화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동두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은 시민이 단순한 AI 소비자를 넘어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디지털 페르소나 및 이미지 생성을 비롯해 △디자인 자동화 △AI 보이스 및 오디오 복제 △시네마틱 AI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두천시 2026년 DDC AI-시민대학 '자격증 실습 과정' 모집 안내 배너

▲동두천시 2026년 DDC AI-시민대학 '자격증 실습 과정' 모집 안내 배너. 제공=동두천시

교육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매주 월요일(총 6회)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자격증 발급비는 본인 부담이다.


DDC AI-시민대학의 두 강좌 모두 오는 9일부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권미애 미래교육진흥원장은 7일 “이번 AI-시민대학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 흐름을 반영한 질 높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우리동네 봄맞이 캠페인 성료…800명 '녹색물결'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지난 5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새봄을 맞아 올바른 청소문화와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캠페인 시작에 앞서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민-관-군 800여명이 한마음으로 거리에 나선 오늘이 바로 '매력양평'의 진정한 의미"라며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은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군민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나서 달라"고 권했다.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제공=양평군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제공=양평군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제공=양평군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제공=양평군

양평군 관내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지역민을 비롯해 인접 군부대 등 44개 기관-단체 8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는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결의하는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와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은 기관-단체를 대표해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양평군상인연합회장, 양평병원 장례식장 대표,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이 함께 낭독했다.


이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해 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 5일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제공=양평군

선포식을 마친 뒤 참가자는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직접 수거하며 자원순환 중요성을 실천했다. 이어 기관-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활동을 진행했다.


'고운 손길-아름다운 마을-행복한 우리'를 표어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청결활동을 넘어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자원순환 중요성을 행동으로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를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12개 읍-면-별 자체 캠페인과 마을별 일제 새단장을 전개해 구석구석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청정하남' 오디오 서비스 시작…소통 지평 확대

하남시 시정소식지 '청정하남' 오디오 서비스 시작

▲하남시 시정소식지 '청정하남' 오디오 서비스 시작.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읽는 시대'를 넘어 '듣고 공감하는 시대'를 열며 시민 곁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올해 2월호를 기점으로 단행된 변화는 시민 소통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이번 개편 핵심인 오디오북 서비스는 소식지 도달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하는 혁신을 가져왔다. 기존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서비스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해 일반인 이용에 제약이 따랐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된 오디오북은 하남시 누리집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소외되던 노인이나 저시력자에게 다정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이나 가사 노동 중에도 소식지를 라디오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바쁜 현대인에게 도시 온기를 전하는 세심한 배려로 평가된다.


지면 변화도 눈길을 끈다. 특히 신설된 '하남에 온 새 가족' 코너는 하남 미래인 아이들 탄생을 온 이웃이 함께 축하하며 시민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코너에는 갓 태어난 쌍둥이 자녀를 바라보며 삶의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는 한 아빠의 벅찬 고백부터, 아이가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소망하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이 담기는 등 존재 자체로 감사한 생명 이야기가 지면을 온기로 채운다.


이처럼 소중한 기록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하남시에서 태어난 12개월 이하 아기 이름과 사진, 100자 내외 메시지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작성자 성명과 연락처를 포함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소식지 청정하남에 소개된 가족에게는 3만원 상당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아울러 청정하남 책자 배부대에 전자책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 신설 코너 '하남에 온 새 가족'

▲하남시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 신설 코너 '하남에 온 새 가족'. 제공=하남시

이런 진심 어린 노력은 작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91.6%라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연간 전자책(e-book) 조회수는 2024년 9만7872회에서 2025년 21만9090회로 약 123.8%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이며 디지털 소통 강자로 우뚝 섰다.


그동안 청정하남은 정확한 시정 정보 전달은 물론 감각적인 일러스트 표지와 세련된 편집, 부록으로 제공되는 캐릭터 페이퍼토이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민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외에도 '걷기 좋은 길' 코너에서 QR코드를 활용해 하남 명소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최신 트렌드 기사와 플레이리스트QR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로 시민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7일 “91.6% 높은 만족도는 시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전달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한 결과"라며 “오디오북 서비스로 더 많은 시민이 시정 소식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정하남 오디오북은 하남시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책은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 등 대형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제공된다. 하남시는 기존 책자형 소식지와 함께 점자책, 보이스아이 서비스도 지속 운영하며 모든 시민을 위한 따뜻한 소통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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