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해질녘을 담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전통주를 모티브로 한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서울 특화음료'를 선보인다.
12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명동과 광화문, 강남 등 관광객 방문 비율이 높은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서울 특화음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말부터 서울 지역 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서울 특화음료를 만날 수 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선보이는 '서울 특화음료'는 서울의 해질녘을 담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전통주를 모티브로 한 '서울 막걸리향 콜드브루' 등 두 종류다. 모두 톨(TALL) 사이즈 용량으로 출시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대표 도시인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순간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역대 최고인 약 1870만 명이며, 이들 관광객 10명 중 약 8명이 서울에 머물렀다.
서울 특화음료인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궁궐 연못 위 노을을 형상화한 음료다. 푸른빛 라임 에이드 위에 붉은 오미자가 층을 이루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음료를 저어 마시면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인 오미자와 라임 에이드의 상큼함이 극대화될 뿐만 아니라 음료가 보랏빛 저녁 하늘처럼 변해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서울 막걸리향 콜드브루'는 막걸리의 향과 콜드브루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비알코올 커피음료다. 스타벅스의 스페셜 스토어 전용 특화음료 '막걸리향 크림 콜드 브루'를 재해석한 음료로, 외국인 관광객도 부담 없이 한국 막걸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서울 특화음료가 이달 중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 해외 아미팬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서울의 멋과 한국의 맛을 한 잔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서울 특화음료와 함께 더욱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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