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의 대표적인 글로벌 특화 매장인 '경주황남점' 전경.사진=올리브영
국내 최대 헬스&뷰티(H&B) 유통 플랫폼 CJ올리브영이 지난해 거둔 매출 5조8335억원, 영업이익 744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의 결실을 소비자와 공유한다.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의 지지를 두루 받아 이룬 성과인 만큼 사회 공동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의 형태로 보답한다.
올해 올리브영은 총 1238억원을 투입해 비수도권 지역 사업을 강화한다. 신규 출점하거나 리뉴얼 예정인 331㎡(약 100평) 이상 대형 매장 78개 중 43개를 비수도권으로 선정했다. 부산·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 거점은 글로벌 특화에 초점을 맞추고, 경상·전라·충청권 등은 구도심과 신도시 중심의 대규모로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해 매장을 조성한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와 함께 온라인에서도 쇼핑 편의 극대화를 위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경산센터와 지방 MFC(도심형 물류 거점) 운영에 투자를 확대해 대구·경북 권역에 24시간 이내 배송을 가능케 했다. 연내에는 제주도민에 특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리브영은 각 지역으로 유동인구를 끌어들여 비수도권 상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원으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 증가는 인근 음식점, 카페 등 상권 전반으로 소비 흐름이 확대되는 긍정적 결과를 동반하기 때문이다. 또 매장이 들어서면서 주변 거리나 인접한 상점의 환경 개선이 이어진다.
장기적으로 비수도권 투자의 효과는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으로 귀결된다. 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에서만 약 6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규모의 타운매장 한 곳의 고용 규모는 평균 55명에 달해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시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의 채용 문화 구축에도 앞장선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매장 정규직 전환 인원의 90% 이상이 시간제 근로자 경험을 보유한 인력으로 채워져 있다.
나아가 뷰티와 헬스, 웰니스 등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활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내 공모 제도 '잡포스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직무 및 근무지 이동 기회를 상시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을 마련했다. 올해 1월부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자발적 지원을 받아 시행 중인 매장 내 '뷰티 컨설턴트'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비수도권 투자 확대는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청년이 동반성장하는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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