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효성그룹 본사. 사진=연합뉴스
㈜효성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9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5302억원으로 4.3% 줄었지만,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은 865억원으로 19.9% 늘었다.
지난 24일 ㈜효성의 실적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실적 상승은 효성중공업이 국내외 전력기기 시장 호황에 힘입어 낸 호실적과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효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은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8.8% 증가한 15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1조3582억원으로 26.2%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11.2%로 1.7%포인트 상승했다.
중공업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807억원과 1177억원으로 20.5%, 30.6% 증가했다. 신규 수주는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어 107.8% 늘어난 4조1745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45.2% 늘어난 15조1000억원으로, 이 중 미국 시장분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건설부문은 리스크 관리 강화와 선별수주 기조를 통해 매출 4767억원과 영업이익 344억원으로 각각 38.5%, 184.3% 증가했다.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는 각각 7264억원과 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효성티앤씨도 스판덱스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매출이 2조942억원, 영업이익이 862억원으로 7.2%, 11.4% 늘었다.
효성화학은 석유화학 산업 부진을 딛고 매출이 5870억원으로 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효성티앤에스는 매출이 2979억원으로 4.6%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237억원으로 59.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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