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일 흥아해운이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장금상선그룹 계열사인 흥아해운이 부산 이전을 결정했다.
부산시는 7일 흥아해운이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흥아해운은 대기업집단 순위 32위인 장금상선그룹 계열사로, 탱커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해운선사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555억원, 임직원은 340명이다.
시는 흥아해운의 부산 정착을 위해 입지와 시설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후속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금상선 본사를 찾아 정태순 회장을 만나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을 요청했다.
전 시장은 “흥아해운 이전은 해운기업이 행정·사법·금융 기능이 모인 부산에 자리 잡을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부산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수도권 해운기업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부산의 투자 환경과 지원책을 설명하며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HMM과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어 흥아해운까지 부산 이전을 결정하면서 해운기업들의 부산행이 잇따르고 있다.

![“삼전닉스 운명의 날”…美 중간선거 승패 윤곽 언제?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11/rcv.YNA.20261103.PEP20261103063701009_T1.jpg)

![[보험사 풍향계] 동양생명, ‘(무)우리WON하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3.fe299af3416744109adc5326b5c3d197_T1.jpg)





![[카드사 풍향계] 하나카드, 롯데마트 베트남 할인…최대 10% 外](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3.07769678bc2f455e9be46932d7530c75_T1.jpg)
![[EE칼럼] 남북관계 경색, 지역 단위 기후협력으로 길을 찾자](http://www.ekn.kr/mnt/thum/202611/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EE칼럼] 손님이 하나뿐인 시장의 탄소 가격](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오늘을 사느라 내일을 잃는 사회](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821조 예산을 읽는 국민계정의 문법](http://www.ekn.kr/mnt/thum/202611/news-a.v1.20261102.4d9e25d96d05415791526e59317c8914_T1.png)
![[데스크 칼럼] 기술만으로 이길 수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1.c89214ac97804f0d992696ebd6058edb_T1.png)
![[기자의 눈] 석화 구조조정, 선발대가 손해볼 일 없어야](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50626.c1b3431374c6443a81e2945652950ce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