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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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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전북도의회-익산시-익산시의회-NH농협은행-하림-익산교육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17 04:08

전북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 출범
익산시, 촘촘한 복지안전망 인정…장관 표창 수상
익산시,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 2117점 접수
익산시, 서울행 버스 노선 변경...어양공원 정류장 경유 운행
김충영 익산시의장, ‘민생 행보’ 본격 시동
강태창 전북도의원,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추진 철회 촉구
하림-NH농협은행, ‘스마트 축산’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익산교육지원청, 2026 백제문화탐험대 해외 역사문화탐방 성료


전북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 출범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위에 서난이 위원장 선임


전북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 출범

▲서난이 전북도의원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전북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번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을 의결하면서 특위 활동 계획을 알린 바 있다.


특위는 서난이 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의원, 송재영 의원, 김주택 의원, 한준희 의원, 윤지홍 의원, 임승식 의원, 나종대 의원, 이명연 의원, 박수형 의원, 한정수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 추진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산업 육성과 국가사업 반영, 기업투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비 확보 등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난이 위원장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지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요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지역의 성장 기회가 위축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할 우려가 있다"며, “전북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항만·공항을 연계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반도체,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탄소소재, 농생명·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에 전북의 현안과 미래 비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기업 투자와 국가사업 유치,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촘촘한 복지안전망 인정…장관 표창 수상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서 우수지자체 선정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과 민·관 협력 체계 운영,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익산시는 카카오톡 기반 상시 신고 채널인 '익산 주민(Zoom-in) 톡' 운영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 중지자 3년 집중 모니터링 사업, 익산복지기동대, 익산형 긴급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이로움 나눔곳간, 다이로움밥차, 익산희망이음, 청소년 희망나무 프로젝트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겨울철 기간 총 2,526가구를 발굴·지원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바탕으로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민의 삶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시민 중심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계층 등에 대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폭염 대응 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고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시민과 지역사회,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 2117점 접수


수상자 45명 선정…오는 10월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익산시,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 2117점 접수

▲익산시가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실시하고 1차 심사을 하고 있다.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진행한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수상자 45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남 교통의 관문이자 중심지인 익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교통'과 시민들의 '길 위의 삶'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57명이 참여해 2,117점의 기록물을 기증했다.


심사는 기록·역사·문화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운영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적격성·진본성·대표성·정보성·보존·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7명 등 총 4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엄성용 씨가 출품한 '1960~2010 연대별 상제마을 전경 사진'이 차지했다. 이 기록물은 반세기 동안 변화한 상제마을의 모습과 생활환경을 10년 단위로 담아내 지역의 생활사와 도시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박순재 씨의 '병오년 윤삼월 갑자 강안(講案)' △정만원 씨의 '이리역 기념 사진첩' △최완규 씨의 '1973~2016년 청학문학동인회 관련 기록물'이 선정됐다.


박순재 씨의 기록물은 당시 서당 교육의 모습을 보여주는 성적 기록이며, 정만원 씨의 기록물은 옛 이리역의 모습을 담은 사진첩이다. 최완규 씨의 기록물은 지역 문학인들의 활동과 발자취를 담은 자료로 의미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철도' 5월호(김형호 씨 제출) △전라북도민증(최영호 씨 제출) △진사 시험지·답안지·합격자 명부(강성만 씨 제출) △이승만 대통령 사진(김대중 씨) △베트남전 파병 청룡부대 위문편지(주숙경 씨 제출) △불이전북농장과 임익수리조합 홍보 인쇄물(김기수 씨 제출) 등이 선정돼 익산과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록물들이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공모전 심사위원단은 “이번 공모전에는 익산의 역사적 변천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사료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이 다수 출품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기록문화의 저변이 한층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을 보존 처리와 등록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기증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명예의 전당에 기증자 명단을 등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수상자 시상식과 함께 시민들이 기록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익산의 길과 교통, 그리고 시민들의 삶이 담긴 다양한 기록을 선보이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익산시, 서울행 버스 노선 변경...어양공원 정류장 경유 운행


오는 21일부터 서울 센트럴시티행 하루 6회 운행...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연무대~팔봉~익산 노선


익산시, 서울행 버스 노선 변경...어양공원 정류장 경유 운행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 도심에서 서울행 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금호익스프레스가 오는 21일부터 일부 서울 센트럴시티행 버스 노선의 운행 경로를 변경해 어양공원 정류장을 경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국토교통부의 노선 조정 결과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사업계획 변경 인가를 받아 추진됐다.


변경 대상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연무대~팔봉~익산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팔봉동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 일부가 앞으로는 어양공원 정류장을 거쳐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어양공원 정류장에서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행 버스를 하루 6회 이용할 수 있다. 출발 시간은 △오전 6시 30분 △오전 8시 40분 △오전 10시 10분 △오후 2시 10분 △오후 3시 40분 △오후 7시 10분이다.


어양공원 정류장은 도심 주거지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내버스와 택시 이용도 편리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팔봉동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은 출발 기준 오전 7시 35분, 오후 12시 40분, 오후 5시 40분에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는 노선 변경 사실을 알지 못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변경된 정류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시설 정비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충영 익산시의장, '민생 행보' 본격 시동


전통시장 상인회 등 기관‧단체 방문


김충영 익산시의장, '민생 행보' 본격 시동

▲김충영 익산시의장이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를 만나고 있다 제공=익산시의회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장이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단체 방문을 이어가며 민생 현안 챙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는 김 의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진행됐으며 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센터, 노인종합복지관, 전통시장 상인회 등을 방문해 현안을 파악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충영 의장은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시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취임한 김충영 의장은 5선 의원으로서 평소 자전거를 직접 타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실천형 정치인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강태창 전북도의원,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추진 철회 촉구


전임 도정에서도 거듭 무산된 사안… 보여주기식 꼼수 행정 지적


강태창 전북도의원,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추진 철회 촉구

▲강태창 전북도의원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강태창 전북도의원은 16일 열린 전북도의회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원택 도지사가 발표한 '새만금 내국인 출입 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 계획'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번 카지노 유치 공식화가 지사의 선거 공약이나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단 한 번도 논의되지 않은 사안임을 지적하며, “전북이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소외된 실책을 덮기 위한 조급한 보여주기식 무리수"라고 꼬집었다.


특히, 사회적 파장이 큰 정책을 도민과의 공론화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은 도정 핵심 가치인 '도민 주권'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과거 전임 도정에서도 세 차례나 내국인 카지노 유치를 시도했으나 시민단체의 우려와 도민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된 낡은 정책임을 상기시켰다.


강 의원은 “출입 횟수와 베팅 한도를 제한해 부작용을 막겠다는 것은 도박의 파괴력을 전혀 모르는 안일한 발상"이라며, “강원랜드의 뼈아픈 선례가 증명하듯 카지노는 경제 활성화가 아닌 도박 중독과 가정 파탄, 범죄 증가라는 참혹한 상처만 남길 뿐"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현재 새만금은 대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확장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며, “미래 신산업 유치 흐름에 스스로 찬물을 끼얹는 도박판 유치를 당장 멈추지 않는다면, 걷잡을 수 없는 도민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림-NH농협은행, '스마트 축산'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16일 하림 익산 본사서 업무협약 체결… 첨단 AI 기술과 맞춤형 금융 지원 협력


하림-NH농협은행, '스마트 축산'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오른쪽)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6일 전북 익산시 하림 본사에서 '축산농가 경영 안정 및 소득증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하림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스마트 축산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하림은 16일 익산 소재 하림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해 조현성 하림 사육사업본부장, 장길환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량 농식품기업과 농업금융 전문기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림은 축산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축산 관련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구자료 제공 ▲축종별 사양 컨설팅 ▲육계 계열화 농가와 직영 농장의 고도화된 경영관리 노하우 공유 등을 추진한다.


NH농협은행은 금융 및 컨설팅 역량을 집중 지원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사육 농가 대상 농업정책자금 등 여신 지원 ▲농가 맞춤형 교육 및 농업금융컨설팅 제공 ▲축산 승계농과 창업농 등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등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축산 실현을 위한 ESG 가치 이행에도 함께 힘쓰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팜을 도입한 육계 농가의 매출총이익은 일반 농가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스마트 축산 전환 지원이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하림 역시 전국 650여 개 위탁계열농가를 우수 농가로 육성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생계(살아있는 닭) 수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양사 간의 원활한 금융거래 확대를 통한 재무적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하림이 축적해 온 최첨단 AI 사육 기술과 농가 경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위탁사육 농가들이 한 단계 더 스마트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장을 경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농촌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강태영 H농협은행장은 “NH농협은행은 농업인과 더불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농업금융 전문은행"이라며 “이번 ㈜하림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축산농가와 농식품산업의 성장 동력을 지원하고, 농업인과 농식품기업, 농협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익산교육지원청, 2026 백제문화탐험대 해외 역사문화탐방 성료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 남아 있는 백제문화 유산 체험


익산교육지원청, 2026 백제문화탐험대 해외 역사문화탐방 성료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2026 백제문화탐험대 해외 역사문화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제공=익산교육청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2026 백제문화탐험대 해외 역사문화탐방」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이번 연수는 일본에 남아 있는 백제문화 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익산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각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백제 문화의 영향을 간직한 광륭사와 청수사, 사천왕사 등 주요 문화 유적을 탐방하며 백제와 일본의 역사적 교류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오사카 남항북중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일본의 수업문화를 경험한 뒤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였으며, 캘리그래피, 전통무늬 키링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역사는 책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느끼며 이해할 때 더욱 깊어진다"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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