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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4년 1월 11∼1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3.3%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다시 좁혀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신당 창당 선언 등의 영향으로 호남 지역에서 전주 대비 13.9%나 하락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36.3%로 전주보다 0.6% 소폭 반등했다.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12일 이틀간 조사해 15일 발표한 1월 둘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4%, 국민의힘 39.6%로 2.8%포인트 차이나 오차범위 ±3.1%포인트 내로 좁혀졌다.
전주 대비 민주당 지지율은 2.1%포인트 하락했고 반대로 국민의힘은 3.0%포인트 상승했다. 무당층 응답자 비중은 8.7%로 전주 대비 1.1%포인트 낮아졌다.
양당 간의 지지율 차이는 7.9%포인트에서 2.8%포인트로 5.1%포인트나 감소했다.
2.8%포인트는 지난해 12월 셋째 주 여론조사 때 나타난 지지율 격차 2.6%포인트 이후 가장 좁은 격차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3월 둘째 주 여론조사(41.5%)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민주당 탈당·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하자 호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지지율은 광주·전라에서 전주 대비 13.9%포인트나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광주·전라에서 6.9%포인트 올랐다.
주요 연령층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20대 4.9%포인트, 30대 4.3%포인트, 40대 2.8%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60대에서는 5.8%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0대 9.5%포인트, 40대 3.1%포인트, 50대 6.6%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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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4년 1월 8∼1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8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3.2%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6.3%로 집계됐다. 전주 35.7% 대비 0.6%포인트 올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60.3%(‘잘 못하는 편’ 8.8% / ‘매우 잘 못함’ 51.5%)로 지난 주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긍정 평가의 경우 서울에서 지지율 하락이 두드러져 33.5%(3.1%포인트↓)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16,9%로 4.6%포인트, 부산·울산·경남에서는 45.0%로 3.1%포인트 올라 해당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세대별로는 30대에서 32.4%(4,0%포인트↑)로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1월 둘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지난 8∼12일 닷새간, 11∼12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08명과 1003명, 응답률은 3.2%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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