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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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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재’ 변우석,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5.08 09:57
변우석

▲배우 변우석이 오는 6월 대만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변우석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8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변우석은 오는 6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를 열고, 이어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로 발걸음을 옮겨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생애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소식을 전한 변우석은 개최에 앞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변우석은 타이틀에 걸맞은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변우석은 케이블채널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청춘의 아름다움을 담은 얼굴을 보여주며 18세 류선재, 20세 류선재, 34세 류선재까지 완벽하게 구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 변우석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일본에서 개최된 첫 팬미팅을 성료했기에 이번에는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변우석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추가 개최되는 지역과 일정은 추후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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