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KBO 리그 투수 6월 2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KBO 리그 투수 트렌드 지수에서 류현진이 트렌드 지수 30,66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박상원은 26,918포인트로 전주보다 24,61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박주현은 10,295포인트로 전주보다 4,26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정우영은 9,789포인트, 5위 문동주는 8,003포인트, 6위 이준영은 7,464포인트, 7위 이믿음은 6,477포인트, 8위 이병헌은 5,793포인트, 9위 양현종은 5,636포인트, 10위 이민우는 5,172포인트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11위는 이상민, 12위 오승환, 13위 황준서, 14위 김광현, 15위 김택연, 16위 윌커슨, 17위 김서현, 18위 정현수, 19위 최준용, 20위는 김현수가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현진은 남성 78%, 여성 22%, 2위 박상원은 남성 59%, 여성 41%, 3위 박주현은 남성 56%, 여성 4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현진이 10대 8%, 20대 28%, 30대 29%, 40대 22%, 50대 1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