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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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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청도군, 울진군,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1.14 09:16

청도군,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위한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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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의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휴 동안 예상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귀성객 수송, 물가안정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재해재난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에 대비한 선제적 대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는,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연휴 전까지 전통시장, 주차장,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한파에 따른 재난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명절 연휴 중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대중교통 관련 업체 특별 점검을 실시해 종사자 특별교육, 차량정비 및 운행 전·후 안전점검, 결행·승차거부 등 운송 질서를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비상진료 대책에는 보건소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무휴 진료를 실시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설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가격 동향을 파악 및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지역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온누리 상품권 구입 및 홍보를 통해 지역 상권 회복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파주의보 발효 등 동절기 취약계층 6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청도군 전 공직자 복지도우미 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지원해 온기 있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 부군수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길어진 만큼 예상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과 우리 군민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 단행


행정수요와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조직 및 인력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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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이 13일 상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진행된 이번 인사는 승진 38명, 직위승진 1명, 전보 189명, 복직 8명 등 236명이 대상이며, 행정수요와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성과지향적인 조직 및 인력 재설계로 행정의 효율성 및 주민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조직 개편 내용으로는 지방소멸 위기의 본격화 속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선제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전담 부서인 인구정책과와 심각해지는 농업인 고령화 속에서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계화 농업기반 마련 전담 부서인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 했다.


또한 부서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기존 부군수 직속의 원전에너지실과 사업소 형태의 체육진흥사업소를 관광경제국 산하 원전에너지과 및 체육진흥과로 직제개편했다.


한편 기존 정책홍보관을 정책홍보실로, 민원실을 민원과로, 일자리경제과를 경제교통과로, 보건소 보건사업과를 보건정책과로, 농업기술센터 농촌협력과를 농촌지원과로 명칭 변경하여 행정 목적에 더욱 부합하도록 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 및 전보인사는 각 직렬별 전문성을 고려해 추진했다.


2년 이상 근속자를 기준으로 인사상담과 개인고충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인사로 직원들이 능력을 충분히 발취할 수 있도록 배치해 기존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을 중심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 능력 위주의 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보직배치해 역동적이고 추진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아울러, 도시계획 전문 시설직을 기획팀장으로 배치해 울진의 미래를 대비하고, 울진읍 부읍장과 기성·죽변 부면장에는 공직 경험을 고려한 배치로 각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했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핵심 군정 운영방향에 맞춰 울진의 현재와 미래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며 “투명, 공정,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를 정착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해 울진군의 자랑스러운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13일부터 병역판정검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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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13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입영대상자가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제공=대구경북지방병무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025년도 병역판정검사를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는 19세(2006년생)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이며, 약 2만 1천여명이 대상이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4월까지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검사일자를 결정해 통지한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 후 각 과목별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면밀한 검사를 거쳐 신체등급을 결정하며, 병역처분 후 병리검사 결과 및 과목별 이상 유무에 대한 건강검진 결과를 제공한다.


한편, 올해부터는 19세가 아닌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20세 희망 시기에 입영할 수 있는 '병역판정검사 후 입영제도'가 시범 실시된다.


기존에는 모든 병역의무자가 19세가 되는 해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후 별도로 입영을 신청해야 했으나, 2006년생은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희망월과 입영 희망월을 동시에 선택해 검사 결과 현역병 입영대상자이면 희망한 시기에 입영할 수 있다.


장정교 청장은 "모든 병역의무자가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판정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더 나은 병역판정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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