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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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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기자 기사모음




[E-로컬뉴스] 청도군, 칠곡군, 울진군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1.20 18:36

청도군, 2024년 농수산물 수출 경북 군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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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전 세계적인 K-Food 열풍으로 국내 농식품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군의 친환경 명품 농특산품 수출 또한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해 5779만 달러에 달하는 농식품을 수출해 경북도 내 군 단위 1위, 22개 시∙군 중에는 4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경북도와 함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농식품 해외 판촉 지원 △가공농식품 수출경쟁력 제고 지원 △수출 전략 품목 포장재 지원 등에 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해 내실 있는 수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상담코자 수출전문상담관을 두어 '수출애로상담실'을 운영해 생산 농가와의 공감대 형성 및 수출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냉동참치, 버섯류(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만가닥버섯, 느타리버섯), 청도반시 가공품 순이다. 주요 수출국은 이탈리아, 일본, 호주, 미국, 베트남, 중국 등 30여 개국이다.




냉동참치 가공업체인 S&B 인터내셔널은 수출 확대를 위해 2023년 제2공장 증설로 생산가공 능력을 확대하고 유럽 중심에서 아시아․미주 등 수출국가 다변화를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청도군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감 청도반시'를 활용한 감말랭이, 반건시, 아이스 홍시, 감와인, 감식초 등 다양한 감 가공품은 일본, 캐나다 등 1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5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현지 유통업체와 청도군이 청도반시(감말랭이)의 수출 확대와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 과정에서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의 우수성과 품질을 보장한다는 모두 발언을 통해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 11월에는 김하수 군수가 직접 미국 뉴욕을 방문해 미주지역 최대규모의 한인마트인 H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군수는 캐나다 벤쿠버에서도 우수 농특산물 현지 판촉행사에 직접 참여해 감말랭이, 반건시 등 감가공품은 물론 친환경 우렁이쌀, 전통 식혜, 김치류, 건나물류 등 수출 품목 다변화와 수출 판로개척으로 세계인의 식탁을 공략했다.


또한, 팽이버섯의 안정적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FDA 그린리스트 등재를 지원하고 관세청·aT·kotra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으로 관내 수출업체의 통관 및 관세 절감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수출 성장세를 이어 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 농업인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수출 1위라는 결실로 이어진 거 같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수출 농식품 발굴과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우리 농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정화에 기여함은 물론 K-Food 확산에도 청도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청렴문화로 신뢰 행정 선도


청렴한 공직문화로 군민 행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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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청도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 부서 팀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회의에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민원서비스 공정성 강화 △선물·금품 수수 사례 예방 △공직사회 내부감사 강화 등의 주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군민들에게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청도군은 이번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명절기간 동안 각종 민원처리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 감찰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금품·향응 수수와 같은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청도군이 청렴문화 확산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갈 계획이다.



청도군, 인심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장보기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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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19일 청도시장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청도군은 지난 19일 청도시장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내 상황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시장상인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으며, 주말임에도 청도군 공직자를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점심식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값싼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해 명절 준비를 하시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21일 동곡, 풍각 전통시장에서 추진되는 설 명절 장보기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칠곡군, 사랑의 온도탑 117℃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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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칠곡군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은 '희망2025나눔캠페인' 온도탑 117도(5억3000만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려운 경기에도 군민들의 나눔의 손길 덕분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지금까지 모금된 금액으로 5억3000만원으로 목표액인 4억5000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성금을 베풀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남은 캠페인종료일까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더욱 살기좋은 칠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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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2025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1만1370건에 1억4000만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이 규정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를 받은 자로써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한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종 별·규모에 따라 45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앱 설치),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방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일이 없도록 납세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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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휠체어(전동 휠체어 포함) 및 전동스쿠터를 소유한 관내 등록 장애인이며, 수급자·차상위 장애인은 수리비용 30만원 이내에서 100%, 일반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50%(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특이 사항으로는 전동스쿠터 및 전동 휠체어의 배터리 교체는 2년에 1회까지만 지원 가능하며, 개인이 별도로 장착한 부품·장비·액세서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 신청 가능하며, 읍·면장으로부터 대상자 결정 통보를 받은 후 수리업체를 통해 보장구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장애인 보장구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보장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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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병원진료, 등·하교 등 각종 시설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아동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 관내 19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 관내 19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 중 고교 이하 재학생이며,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6만원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수령 한 후 관내 지정 대중교통업체(택시, 시내버스 등)에서 이용권 한도 내에서 올해 12월 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경감해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평등을 적극 실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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