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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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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도공대구경북본부,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한울본부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1.24 08:25

도공 대구경북본부,설 연휴 대비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설 연휴 기간 도로살얼음에 유의해 장거리 안전 운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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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서 설 연휴 대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공=도공 데구경북본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3일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서 설 연휴 대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도공 및 유관기관 직원들은 장거리 운전에 따른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휴게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을 당부하면서 졸음운전 방지 껌, 생수 등이 포함된 교통안전꾸러미를 제공했다. 동시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도 병행했다.


한국도로공사 등 9개 기관의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기관들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올해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대국민 교통안전 홍보를 더욱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하루 평균 56만 2천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교통량은 설 당일 29일 69만 2천대로 예측된다.


이번 연휴기간에는 긴급작업을 제외한 차단 공사는 중지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구간에서는 임시 갓길차로를 운영하고,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활용해 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등을 통해 우회도로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곽현준 대구경북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운행차량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은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길 당부드린다"며 “최근 겨울철 도로살얼음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안전 운행 요령을 준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설 연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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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본격적인 설 연휴에 앞서 23일,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귀성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우리가족 행복한 설 연휴를 위해 함께해요. 안전운전!"이라는 주제로 시행했으며 공단, 한국도로공사, 대구국토사무소, 한국도로교통공단, 고속도로순찰대, 화물공제조합 등과 함께 진행됐다.


공단은 교통안전 홍보용품 배포와 함께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참지말고 쉬어가세요!", “적절한 속도유지, 차간거리 확보해요!", “설날, 서두르지 말고 안전운전해요!" 메시지 전파를 통해 졸음 및 과속운전 금지·차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공단 이지웅 본부장은 “안전한 연휴를 위해서는 교통안전수칙 준수가 필수"라고 강조하며 귀성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한울본부, 울진바지게시장에서 나눔 실천하며 따뜻한 설날 준비


울진군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3천7백만원 상당 농수산물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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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제공=한울본부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 23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울본부는 관내 300가구와 복지시설 13개소에 총 3,7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울진바지게시장에서 구매해 전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늘 앞장서서 나눔 활동을 하는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모든 물품을 관내에서 구매하는 세심한 배려에도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한울본부의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울본부, '버블앤저글링 매직쇼'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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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22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한울 다누림 무비데이'를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로 변경해 3회에 걸쳐 무료로 선보였다. 제공=한울본부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22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한울 다누림 무비데이'를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로 변경해 3회에 걸쳐 무료로 선보였다.


1, 2회차는 관내 어린이집 초청 공연, 3회차는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해 총 880명이 관람했다.


공연 관람을 함께한 어린이집 원장은 “매번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3회차를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무대에서 큰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고 다양한 크기의 비눗방울도 만져보며 너무 행복해했으며, 아이들이 두 번이나 관람할 정도로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흥겨웠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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