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대한 도전' 고양문화재단, 해외 우수공연 영상 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창립 이후 최초로 해외 유수의 영상 콘텐츠를 아람누리에서 상영하는 '디지털 해외 공연영상 상영사업'을 시도한다.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1차례씩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내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연극 '프랑켄슈타인' 공연영상과 클래식 무비 '크레센도'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직접 제작이나 초청이 어려운 해외 공연 및 우수 공연을 상영해 시민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급하고자 기획됐다. 아람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음향 사운드는 여타 영화관과는 질적으로 다른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란 전망이다.

▲고양문화재단 2025년 디지털 해외 공연영상 상영사업 시리즈-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포스터. 제공=고양문화재단
상반기 상영 프로그램으로 먼저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신년 음악회인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올해 1월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펼쳐진 공연은 이탈리아의 명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를 맡았으며 전통적인 레퍼토리인 왈츠와 다양한 클래식 소품이 연주된다. 이미 생중계로 글로벌 클래식 애호가 사이에서 호평받은 연주회이며 디지털영상을 통해 올해 고양시민과 만난다.

▲고양문화재단 2025년 디지털 해외 공연영상 상영사업 시리즈- 크레센도 포스터. 제공=고양문화재단
글로벌 음악계 유망주가 모두 모인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사적인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천재 아티스트 '임윤찬'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월드 클래스 클래식 무비 '크레센도' 역시 상영된다. 2023년 처음 공개돼 선풍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작년 앵콜 상영이 진행된 음악 다큐멘터리다. 연주회 입장권이 판매 개시와 동시에 삽시간에 매진되는 글로벌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임윤찬의 초창기 모습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고양문화재단 2025년 디지털 해외 공연영상 상영사업 시리즈- 프랑켄슈타인 포스터. 제공=고양문화재단
영국 국립극장이 공연을 진행하고 공연녹화 영상을 세계에 배급하는 'NT Live' 시리즈의 대표작 연극 '프랑켄슈타인'도 고양시민과 만난다. 인기 영화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하는 연극으로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영화감독 대니 보일이 연출을 맡았다.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NT Live가 최초 개봉됐을 때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한 메가 몬스터 히트작이다. 영국 국립극장의 걸작 연극을 아람극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년 7월 부임한 뒤 신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온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해외 우수공연 영상 상영이, 고양문화재단 예술 콘텐츠의 다양성을 꾀하고 고양시민 문화 향유 증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025년 디지털 해외 공연영상 상영사업 시리즈 티켓은 각 1만5000원으로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패키지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구리시, 사회복지시설 3곳에 '설명절 위문품' 전달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 장애인근로복지센터, 구리시립노인요양원, 한나의집 등 사회복지시설 3곳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공직자가 정성껏 준비한 백미 33포와 라면 50박스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구리시 24일 사회복지시설에 설맞이 위문품 전달. 제공=구리시

▲구리시 24일 사회복지시설에 설맞이 위문품 전달. 제공=구리시

▲구리시 24일 사회복지시설에 설맞이 위문품 전달. 제공=구리시
아울러 사회복지시설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종사자 노고를 격려한 뒤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자 건강과 안녕을 알뜰하게 살피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백경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ki애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온정 기부가 늘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 후예' 참가자 공모

▲남양주시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 후예' 참가자 모집 포스터.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청년 경력과 재능을 활용해 일자리 연계와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 인재 플랫폼 '정약용 후예' 참여자를 연중 수시로 공개모집한다.
정약용 후예는 남양주시에서 공모한 청년 인재 프로필을 남양주시 청년 블로그에 게시하고, 이를 통해 청년 재능이 필요한 수요자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청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에게 우수 인재를 연계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운영된다.
참가 지원 자격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과 재능을 보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력서, 포트폴리오, 자격증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프로필은 검토를 거쳐 정약용 후예 카테고리에 등록된다.
남양주시는 정약용 후예 플랫폼을 통해 청년에게 지속적인 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연계된 수요자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약용 후예 플랫폼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연락하거나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 전통사찰 6곳 설맞이 안전점검

▲김동근 의정부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점검.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원효사, 성불사 등 전통 사찰 6곳에 방문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점검. 제공=의정부시
이번 방문은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해 사찰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 측에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점검. 제공=의정부시
또한 사찰을 방문한 신도를 비롯해 원효사 주지 법송스님, 성불사 주지 도심스님과 환담을 통해 지역 및 불교계 현안 사항 청취 등 현장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점검. 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부처님 지혜와 화쟁을 위한 소통 가르침을 본받아 시민을 위한 시정에 더욱 힘쓰고, 불교문화 대중화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일 파주시장, 설연휴 첫날 민생현장 탐방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25일 설 연휴 첫날을 맞아 박정 의원과 함께 파주소방서, 문산지구대, 조리-탄현파출소 등 관내 유관 기관을 찾아 연휴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근무자 노고를 격려했다.

▲김경일 파주시장 25일 금촌전통시장 방문. 제공=파주시
이어 문산전통시장, 금촌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과 연휴에도 생업에 열중하는 상인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소상공인 어려움을 청취하며 현장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꼼꼼하게 반영하기로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 25일 금촌전통시장 방문. 제공=파주시
올해도 파주시는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올해 제1호 결재로 추진해, 지난 21일부터 경기도내 최초로 1인당 1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신청 4일 만에 지급 대상자 중 45%에 이르는 인원이 지급 신청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일 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소방공무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이번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이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전환점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