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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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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세종시, 공주시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1.31 12:06

세종시, 2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 활용 걷기 사업 추진

세종시청

▲세종시가 오는 2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2025년 신체활동 증진 걷기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오는 2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2025년 신체활동 증진 걷기 사업'을 진행한다.


워크온은 하루 걸음 수를 기록해주는 모바일 앱으로,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세종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챌린지는 오는 2월 3일부터 진행되며 '한 달간 14만보 걷기'와 2~6월 5개월간 '70만보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지역화폐 여민전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당첨자에게 지급되는 여민전 보상금액을 조정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사와 함께 바르게 걷기' 운동교실을 연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걷기 동아리, 코스 따라 걷기, 매달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걷기 챌린지는 만 14세 이상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세종시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김수영 보건소장은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은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걷기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워크온 내 세종시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1940명(15.2%) 증가한 1만4746명에 달했으며, 워크온 활용 걷기 챌린지 16회에 참여 인원은 3만1807명이었다.



◇ 세종시,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통합서비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2월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가정 내 12세 이하 아동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상 발굴부터 서비스 지원, 점검 및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시행된 이후 양육 환경과 아동 발달단계 등을 고려해 전문가 자문, 협의체 운영,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가정 내 안정적인 양육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확대하고, '미혼모 자조모임'을 추가해 4개 분야 22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모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그룹 방식의 영유아 양육코칭과 부모의 경제적 자립 교육 등을 추가했다.


또한, 기존에 제공해온 △생일상 △학습지 △언어·심리치료 △검진비·치료비·예방접종비 지원 및 계절별 행사 개최 등의 맞춤형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세종시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 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163가구 246명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명이 약 60명의 아동을 관리하고 있다.



◇ 공주시, 읍·면 지역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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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다음달 7일부터 20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공=공주시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검진 장소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10개 읍·면 지역의 보건지소로, 일반 건강 검진 및 국가 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뿐만 아니라 성인병 질환 검진과 전립선암 검진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 일정은 2월 7일 정안 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0일 우성 보건지소 △11일 신풍 보건지소 △12일 계룡 보건지소 △13일 탄천 보건지소 △14일 이인 보건지소 △17일 사곡 보건지소에서 실시된다.


이어 △18일 유구 보건지소 △19일 반포 보건지소 △20일 의당 보건지소 순으로 총 10일간 진행된다. 검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루어진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위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성인병 질환은 40세 이상 △전립선암은 50세 이상 남성이 대상이다.


전립선암 검진(506명)과 성인병 질환 검진(260명)은 검진 가능 인원이 정해져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이동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동 검진 기간을 놓치더라도 관내 15개 검진 기관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미자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이동 검진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올해 건강 검진 대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지역 찾아가는 이동 건강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하여 연 3~4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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