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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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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기자 기사모음




[E-로컬뉴스] 울진군, 대구 남구·북구·서구 소식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01 10:58

울진군, 저소득층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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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보건소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으로 2025년도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실시한다.


대상자는 울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자이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를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양측 240만원)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각 보건지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자격이 된다 해도 대상자 결정 통보 전 수술한 경우는 소급 적용되지 않으니 반드시 대상자로 선정된 후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정대교 울진군보건소장은“이 사업을 통해 무릎관절증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지속적인 홍보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789-5042)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하지 마세요"


하수관 막힘, 악취 발생 근절 위해 사용법 준수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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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 오물분쇄기 홍보포스터 제공=울진군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으로 인한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 문제를 근절하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회수통 및 회수 거름망을 제거한 뒤, 음식물 찌꺼기를 그대로 하수관에 배출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인증 제품은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하고, 20% 미만의 찌꺼기만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그러나, 이를 임의로 개조하거나 음식물 찌꺼기 회수 장치 및 거름망을 제거한 후 주방 오수관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이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하수관에 쌓여 아파트 단지 내 악취와 오수 역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세대에 피해가 집중되며,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해 하천 수질오염 등 막대한 환경적 피해를 유발한다.


최근에는 인증받지 않은 불법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 제품을 불법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 행위와 관련하여, 불법 제품을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며“군민들의 올바른 사용법 숙지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발달재활서비스 A등급 상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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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4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발달재활서비스 A등급 상위 10%'라는 탁월한 성과를 달성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제공=대구남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4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발달재활서비스 A등급 상위 10%'라는 탁월한 성과를 달성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81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제공인력 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평가단 평가 등 5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100점 만점 중 99.98점을 기록, A등급 중에서도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 남구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행정 지원과 복지관의 전문성이 더해져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서인제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대구 지역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는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구 남구, 우리 구청 민원실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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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맞이해 민원실을 화사하게 단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제공=대구남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2025년 새해를 맞이해 민원실을 화사하게 단장했다고 31일 밝혔다.


남구는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편안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주고자 민원실을 단장하고 민원실 직원들이 통일된 스타일의 민원복을 착용해 민원 맞이에 나선다.


노후 된 창구 안내판 조명을 교체해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주고 민원실은 봄꽃 화분으로 화사함을 연출했다.


근무복은 기존의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어나 단정하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선정했다.


남구는 지난해에도 대구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할 만큼 민원 행정에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신속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따뜻한 배려와 감동을 주는 친절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2025년 청소년바른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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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북구청 전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은 저소득 청소년들의 공공일자리 제공과 취약계층의 주말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사업'참여자를 3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한 북구만의 자체 복지사업으로 청소년이 관내 독거노인, 거동불편 단독세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사항 해소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바지사업 신청자격은 법정 복지대상자 세대 중 15~24세(2010년~2001년생) 청소년으로서 주민등록상 대구 북구 거주자이어야 한다.


동별 4명씩 총 92명을 선발해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활동한다.


참여자는 월 5일(토·일요일), 1일 3시간 근무하게 되며, 월 22 ~ 25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저소득 청소년들의 자립적인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이타적 행동과 사회적 연대감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이를 통해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회적 돌봄서비스를 확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구 구군센터 유일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전담인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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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구북구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으로 즉각적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을 대구 9개 구군지역 최초로 전담인력을 지원받아 확대 운영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사업은 자살.자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청소년들을 조기 발굴하고, 집중 관리해 청소년 자살.자해 위험성을 완화하고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생활 적응력을 키워주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2022년부터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고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25년 전담인력이 배치됨에 따라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에서는 자살.자해 고위기 사례를 전담하는 위기관리팀을 구성하여 고위기 청소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나아가 사례별 상담의 질 향상과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사례회의 및 수퍼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할 것"이라 말했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상담과 긴급구조, 자활, 학업 및 자립 지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이다.


상담신청 및 문의사항은 전화 053-324-1388 혹은 홈페이지 www.teen1388.or.kr를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다.



대구 서구, 제1기 '서구광장 어린이 기자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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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광장 어린이기자단 모집 홍보 포스터 제공=대구 서구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청은 구정 소식지 서구광장의 제1기'서구광장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한다.


서구광장 어린이기자단으로 위촉되면 서구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어린이의 시선과 생각으로 전하게 되며 기사 게재 시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기자단의 임기는 1년으로 총 15명의 어린이를 모집하며, 서구에 거주 중인 5~6학년 초등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16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역경제 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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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서구청 전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서구청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신평지점과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을 지난24일 체결했다.


지난해 2월 서구청이 처음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4개월 만에 조기 소진됐고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년 연속 1억원의 출연금을 편성했다.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은 2월 3일부터 전격 시행되며,지원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유흥주점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 또는 체납이 있는 사업장은 제외된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수인 12억을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3,000만원 보증서를 발급하며 서구청에서는 아이엠뱅크 대출에 따른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지원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장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이 안정화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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