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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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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기자 기사모음




[E-로컬뉴스] 청도군,울진군,칠곡군,청송군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05 15:28

◇청도군, 군민 중심의 소통군정 실현을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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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 전경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오는 6일 운문면을 시작으로 7일 금천면, 내달 6일 청도읍까지 한 달간 9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 일률적으로 추진해 오던 행정 주도의 읍면정 보고회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 문제를 파악해 정책 제안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각 읍면별 군민 100~150명이 참석해 선정된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책 결정권자로서 군민들의 정책 제안에 직접 응답하며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함으로써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희망공동체 청도군을 만들기 위한 첫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많은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토론 주제 선정부터 군민의 참여로 시작돼 지난달 8일부터 16일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접수를 통해 토론 주제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1차 수렴했다.




이어 읍면별 2차 주민 간담회를 통해 군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안과 군정 방향을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군청 주요 간부 및 관계 부서 회의를 거쳐 최종 주제가 선정됐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광역철도 연계) △청도읍성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및 생활인구 유입 방안 △청도 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연계농산업 발전 방안 △로컬푸드와 관광콘텐츠 연계방안 등 6개 분야 총 18건의 정책 주제로 토론과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각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시책을 새롭게 수립하거나 기존 행정제도를 개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청도군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며, 공동체의 성장과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읍면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나눈 의견 하나하나 소중히 새기며 더 나은 청도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군민 중심의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2~4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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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도군청 전경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지난 3일부터 4월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비대면 간편 기간인 지난 3일에서 2월28일까지 공익직불금을 신청하지 못했거나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가 아닌 경우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30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면적직불금 단가가 5% 상향 조정되고 소농직불금은 기존의 130만 원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신청유형을 면적에서 소농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대면 신청 기간인 3월에서 4월중 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변경 신청하면 된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전 농지대장 및 농업경영체를 현행화해야 하며, 특히 지목이 임야인 경우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에 반드시 등록해야 된다.


농지전용.폐경.묘지.정원 등 농업에 직접 이용하지 않는 면적은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업직불금 대상 농업인께서는 신청기한 내 꼭 신청하시고, 준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셔서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청도군,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사과 재배 기술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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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주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4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주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소백컨설팅 우병용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재배기술 및 병충해 방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가주는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맞춰 사과 재배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부군수는“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우리 군의 10대 주요 작물 중 하나인 사과 농가주들이 글로벌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과 재배기술을 익혀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사업, 경북형 평면 사과원 조성 사업,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사업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 읍·면 순회'주민화합 간담회'개최


새해 소통행보 박차“울진의 미래, 군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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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14일까지 10개 읍·면을 방문하여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소통하는'주민화합간담회'를 개최한다. 제공=울진군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5일부터 14일까지 10개 읍·면을 방문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소통하는'주민화합간담회'를 개최한다.


손병복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핵심으로 삼고 민생현장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 각계각층의 군민들과 소통하며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해 읍·면 주민을 만나 2025년 군정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


주민간담회 일정은 △5일 매화면·근남면, △6일 죽변면, △7일 평해읍·기성면, △10일 북면, △11일 후포면 △12일 금강송면 △13일 울진읍 △14일 온정면 순으로 진행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민선8기 울진군의 혁신적 변화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 덕분이다"며“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퇴보하지 않고 성장하는 도시, 소멸하지 않고 번영하는 도시, 빛나는 울진의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주민화합 간담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울진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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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해 산불 대비 태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공=울진군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산림청과 함께 5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해 산불 대비 태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산림재난대책종합상황실에서 AI를 활용한 산불 ICT, 무인 드론스테이션 운영 등 고도화된 산불감시체계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영농 부산물 파쇄와 화목보일러 관리 등을 담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야간 산불 초기대응을 위한 무인드론스테이션 운영(13~21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13시~21시) 배치 등 신속한 출동 준비 사항을 점검받았다.


또한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진화헬기 출동 준비태세와 헬기 담수시간 단축을 위한 이동식저수조 활용 준비사항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에서“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다음으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앞두고, 감시와 예방 활동을 더욱 철저히 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감시 체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산불이 발생하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속 대응하겠다고"고 말했다.


칠곡군, '청년이 행복한 도시'위한 청년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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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칠곡군청 전경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이 2025년 청년 정책을 강화해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역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주거·복지, 네트워크 형성,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취·창업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기업과 연계한 △칠곡군 첨단농산업 U시티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미취업청년 jump-up 지원사업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주거·복지 분야에는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청년층 주거비 경감 및 경제적 부담 해소에 중점을 두고 올해 첫 시행되는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과 함께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청년월세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청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칠곡군 청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청년센터는 청년의 진로탐색, 취·창업 프로그램 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문화행사 등을 통해 지역 청년문화의 거점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 칠곡군 북삼읍 취약계층 학생 생활복 및 다문화가정 항공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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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난 4일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의 생활복 교환권 300만원과 다문화가정 4가구 고향 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을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제공=칠곡군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난 4일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의 생활복 교환권 300만원과 다문화가정 4가구 고향 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을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조봉래 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학생들과 고향을 그리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섬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미진 북삼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배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시는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청송군, 2025년 고추 건조기·세척기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송군, 2025년 고추 건조기·세척기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송군은 청송고추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2025년 고추 건조기 및 세척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제공-청송군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청송고추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2025년 고추 건조기 및 세척기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4일부터 2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억 2천만 원(보조 50%, 자부담 50%) 규모로, 고추 건조기 20대와 세척기 2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 단가는 건조기 4백만 원, 세척기 2백만 원이며, 사업비의 50%는 군비로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1000㎡ 이상의 농지에서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로,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추 건조기와 세척기 보급을 통해 건고추의 상품성을 높이고, 자연건조 대비 건조시간을 단축해 농가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깨끗한 건고추를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고추 부직포, 멀칭비닐, 수확 편의장비, 병해충 방제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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