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남 문화콘텐츠 지원사업 선정 결실
인공수분·열매솎기·가지치기 등 재배과정 체험

▲나주시는 배박물관 2층에 나주배의 사계를 주제로 한 실감콘텐츠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제공=나주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국내 유일의 배 박물관인 나주배박물관이 배 재배, 수확 과정을 가상 현실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실감 콘텐츠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나주시는 배박물관 2층에 나주배의 사계를 주제로 한 실감콘텐츠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실감콘텐츠는 지난해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전남문화콘텐츠지원사업 선정에 힘입어 구축했다.
방문객들은 나주배 재배 영상을 관람한 후 벽면과 바닥면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인공수분(봄), 열매솎기·봉지씌우기(여름), 수확(가을), 가지치기(겨울) 등 계절별 배 재배 미션을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의 새로운 캐릭터인 배꽃 요정 '이화'와 배 농부 '이담'이 등장해 실감콘텐츠 체험 설명과 배 재배과정의 이해를 돕는 등 어린이들의 교육적 측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관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별도 예약 없이 회당 10명씩 입장이 가능하다. 총 체험 시간은 10분(영상 5분, 체험 5분)이다.
단 5세 미만 아동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나주배박물관은 실감콘텐츠관 운영과 더불어 오는 3월 실감콘텐츠 라이브스케치를 추가로 구축해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박물관 관광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박물관 실감콘텐츠는 단순 재미를 넘어 우리 지역 대표 특산품인 나주배 재배 과정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며 “국내 유일의 배박물관으로서 특화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해 방문객 증가를 도모해가겠다"고 밝혔다.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 관리 철저…안전 시공 뒷받침
현장점검반 편성, 지난해 사전설계 검토 및 현장점검 728건 달해

▲나주시는 지난해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현장 점검반 운영을 통해 안전한 시공은 물론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고 5일 밝혔다./제공=나주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지난해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현장 점검반 운영을 통해 안전한 시공은 물론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토목직렬 공무원으로 구성한 현장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해 배수로, 농로, 하천 정비 등 소규모 건설공사 착공 전 설계도서 검토와 728건의 현장점검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준설토처리 미흡, 다짐 불량, 안전모 미착용, 현장 폐기물 방치 등 문제 소지가 있는 지적사항 76건을 빠르게 시정, 조치하며 건설 현장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에도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에 힘써가겠다"며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제공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금회, 금천면에 성금 100만 원 기탁 '훈훈'

▲나주시 금천면은 골프 모임 '나금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제공=나주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 금천면은 골프 모임 '나금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나금회는 골프 애호가들의 모임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김상배 나금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금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