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도시민 대상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준비교육

▲영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전경 제공=영천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귀농·귀촌 준비 및 초기 안정 정착을 위해 2025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6기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영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9개월간 체류하면서 농촌에 대한 이해와 적응 및 실습 교육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단독주택 13동과 공동주택(원룸형) 3동 22세대, 교육장, 실습텃밭, 시설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3월 입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9개월 과정), 상반기(5개월), 하반기(4개월), 총 3개 과정을 기간별로 신청 가능하다. △귀농귀촌 설계 △가상 농장경영 실습 △텃밭 재배 실습 △농기계 사용법 △선도농가 현장실습 △팜파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 2회 진행되며,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농촌을 미리 경험하고 계획적으로 귀농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귀농교육 이수 정도, 귀농 계획 등을 평가해 선발하며, 서면평가, 면접심사 후 최종 입교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 기한은 2월 말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및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귀농귀촌담당(054-339-7647)으로 하면 된다.
◇경북도·영천시, 새해 첫 '찾아가는 합동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
매월 2~3회 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방문으로 주민 소통행정 추진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 4일 화산면 화산1리 마을회관에서 경북도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공=영천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 4일 화산면 화산1리 마을회관에서 경북도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합동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 세정과, 종합민원과와 협업해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22회를 방문해 139건의 민원을 현장 접수·처리하고, 57건의 지적·농지·세무 등의 민원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운영된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경북도 토지정보과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토지분할, 지목변경, 지적측량 신청을 접수하고, 도로명주소,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포함해 주민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농지·세무 민원 상담, 알기 쉬운 도정 및 시정을 안내했다.
이주원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주민들에게 2025년 경북도정과 함께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연장, 농업 대전환 정책, 스마트 토지행정 구축 등을 소개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올해는 화산면 화산1리 마을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예정 후보지 선정, 영천경마공원 조성 등 각종 시책을 홍보하며 연말까지 10개소 면 행정복지센터, 15개소 마을회관을 찾아갈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지난 4일 시청오거리에서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안전캠페인을 추진했다. 제공=영천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지난 4일 시청오거리에서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안전캠페인을 추진했다고5일 밝혔다.
이번 달 캠페인은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30여 명이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한바퀴 운동과 연계해, 안전점검의 날을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안전신문고 이용, 안전한 지역 만들기 등의 대시민 홍보 운동을 전개했다.
2월 캠페인은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은 점을 고려해 화재예방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출근 시간대에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화재예방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캠페인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 없는 영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의 날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월 4일에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