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수소전기차 40대 구매보조금 지원…13억 투입

▲남양주시기.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총 13억원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차 4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지원 서류를 등록하면 신청 절차가 완료된다.
이번 수소전기차 보급은 '프로목민관 제도'를 활용해 기존 우편 제출 방식을 전자우편 제출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지급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김운탁 기후에너지과장은 9일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더욱 쉽게 수소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전기차 보급사업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동두천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최대 0.2억

▲동두천시청 전경.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2025년도 중소기업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접수 기간 내 구비서류를 동두천시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이다. 휴게시설 신설은 개소당 최대 2000만원(기업 자부담 20% 별도), 휴게시설 개선은 개소당 최대 1000만원(기업 자부담 20% 별도)까지 지원한다.
제출 서류 및 기타 지원 조건은 동두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 관련 기타 문의는 동두천시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동두천시두드림뮤직센터 2월 상설 문화공연 개최

▲동두천시두드림뮤직센터 2월 상설 문화공연 포스터.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두드림뮤직센터는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상설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출연 가수로로는 14일 오후 6시 트로트 가수 '주영'이, 22일 오후 5시에는 가수 '노고지리'가 각각 출연한다. 노고지리는 한철수-한철호-홍성삼으로 구성된 포크송 그룹으로 대표곡으로 '찻잔', '저별과 달을' 등이 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카카오톡 두드림뮤직센터 채널을 추가한 후 댓글로 하거나, 동두천시두드림뮤직센터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곽미영 동두천시 문화예술과장은 9일 “앞으로도 동두천시두드림뮤직센터는 매월 두 차례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에게 즐거움과 힐링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급 접수ⵈ마감 5월10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생후 24개월부터 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조부모 등) 또는 이웃 주민에게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 수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생후 24~48개월 미만)이 모두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어야 하며 부모 소득제한은 없다.
돌봄 활동을 수행하는 돌봄 조력자인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은 타 지자체 거주자도 가능하지만 사회적 가족인 이웃 주민은 대상 아동과 같은 읍면동(행정동)에 거주해야 하며 동일 주소 읍면동에 1년 이상 거주자여야 한다.
신청 방법은 매달 1일부터 10일(첫 달은 2월3일부터 접수) 양육자(부 또는 모)가 돌봄 조력자 위임장을 받아 '경기민원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 '2025년 경기형 가족돌봄 수당' 신청 포스터. 제공=양주시
양주시는 자격 기준-조건 등을 면밀히 살펴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2월 말 선정을 통보하고 3월 돌봄 활동 수행 이후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돌봄 조력자로 선정되면 돌봄 활동 전 '경기도평생학습포털(GSEEK)'에 회원가입 후 아동 안전, 아동학대 예방, 부정수급 등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돌봄 수당으로는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하면 △아동 1명일 경우 월 30만원 △2명일 경우 월 45만원 △3명일 경우 월 60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아동청소년과 또는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9일 “경기형 가족돌봄 수당은 맞벌이 및 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조력자를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여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만나다, 봄' 3월8일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예술단이 내달 8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춘음악회 '만나다, 봄'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희망찬 봄을 맞아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양주시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립예술단은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으로 구성되며, 이번 공연에선 지현정 양주시립합창단 지휘자와 박승유 양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가 각각 지휘봉을 잡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와 '그대를 사랑해',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 감미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지닌 클래식 곡으로 편성돼 관객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양주시립예술단 2025년 신춘음악회 포스터. 제공=양주시
아울러 '정선아리랑', '옹해야' 등 친숙하고 밝고 명랑한 민요 무대도 준비돼 있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람은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260석)과 당일 선착순 입장(100석)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9일 “이번 신춘음악회가 밝고 희망찬 선율 속에서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평군, 5년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달성

▲양평군청 민원실 전경.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전국 306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6,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1년간 민원 서비스 운영 실적에 대해 실시됐다.
양평군은 평가군 평균 74.27점보다 8.78점이 높은 83.05점을 획득해 나등급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총 20개 평가지표 중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적합성 △기관장 민원행정 성과 △민원행정 관리 조직 △민원 취약계층 및 민원 담당자 보호 등 지표에서 최고점인 만점을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9일 “민원에 대한 공직자 자세가 민원 서비스 만족도에 직접 연계되는 만큼, 군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대회 준비 박차

▲의정부시 7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중간보고회' 개최.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중간보고회'를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결의했다.
내달 15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릴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상위 13개국이 참가한다. 7개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로 각국 최고 컬링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란 전망이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준비를 위해 인프라 구축, 자원봉사자 모집,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지속 진행해 왔다. 또한 대회 기간 국제 관객에게 최상의 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장과 관련 시설 정비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다양한 자원봉사자와 협력 파트너 참여로 대회 운영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컬링을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경기 일정 및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누리집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글로벌 컬링 팬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모든 팬은 응원과 참여에 적극 나서 달라"고 권했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9일 “이번 대회는 컬링 스포츠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컬링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해 국제적인 수준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조직위원장인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컬링이란 스포츠를 통해 의정부가 세계적인 빙상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전 세계 컬링 팬이 의정부에 들러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부문화재단, 빈필 신년음악회 실황영상 15일 선봬

▲의정부문화재단 '2025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 해외공연 실황영상' 상영 포스터. 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3시 '2025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 해외공연 실황영상'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상영한다.
이번 영상 상영은 올해 1월1일 지구촌에 생중계된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 실황을 놓친 관객에게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경이로운 연주와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가장 대표적인 정규 음악회로 매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슈트라우스 일가의 음악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 한마당이다.
올해는 요한 슈트라우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섬세한 지휘력으로 완벽한 연주를 선보이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봉을 잡았다. 리카르도 무티는 악보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전통적인 지휘로 유명하다.
1967년 귀도 칸텔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만장일치로 우승을 거머쥐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현재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지휘를 맡으며 세계적인 지휘자로서 입지가 확고하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전경. 제공=의정부문화재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그 어떤 수식어로도 대체 불가능한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로 경이로운 연주와 유구한 전통을 자랑한다. 1842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악장이던 오토 니콜라이에 의해 창설된 이래 현재까지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 위상을 고수하고 있다.
'2025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 해외공연 실황영상' 상영에는 공연 큐레이터 유정우 박사의 설명이 함께한다. 유정우 박사는 흉부외과 전문의이자 클래식 음악 평론가로 20년가량 활동해 왔다. 클래식 음악계 특유의 엄숙주의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시선으로 음악을 해석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잘츠부르크와 바이로이트 등 주요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며 한국 바그너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예술의전당 정기 오페라 강좌 '유정우의 오페라 살롱', 서울 현대백화점 본점, 대구 현대백화점 아카데미, JCC 재능아트센터, 국제 갤러리 등 수많은 정기 강좌를 진행하면서 클래식 음악 진입 장벽을 낮추고 매력 알리기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고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공연 실황 영상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유정우 큐레이터 해설이 관객들 눈과 귀를 편안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영상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 또는 인터파크 티켓 전화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