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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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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기자 기사모음




[E-로컬뉴스] 청도군, 칠곡군, 울진군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10 18:13

청도군 풍각면사무소-청도군 가족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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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10일 풍각면 작은 도서관에서 청도군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독서 문화 발전과 가족 상담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 풍각면은 10일 풍각면 작은 도서관에서 청도군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독서 문화 발전과 가족 상담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독서문화장려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인식개선 활동 △한글 공부 △어린이 돌봄교실 △가족사랑의 날 행사 개최 등의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진흥과 가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송근진 가족센터장은 “다양한 공동체 경험과 가족 소통의 공간으로 작은 도서관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상담 프로그램 진행 등 맞춤형 가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재희 풍각면장은 “청도군 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사회에 더 나은 독서 인프라 구축은 물론 문화 확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각남면 생활개선회, 정성 담은 반찬 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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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남면 생활개선회은 10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반찬 100세트를 나눔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 각남면 생활개선회은 10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반찬 100세트를 나눔했다.


각남면 생활개선회는 장기간 지역 사회의 복지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자원봉사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박정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으로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박정임 생활개선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반찬 나눔 행사는 단순히 음식 지원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곡군, 전국 최초 애국가 합창단 운영


입만 뻥긋하는 애국가는 이제 그만… 애국심 고취 위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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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는 10일 애국가 합창단과 함께 힘찬 애국가 부르기 운동을 알리고 있다. 제공=칠곡군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애국가 합창단'을 결성하고, 애국가 부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식 행사와 정례 조회에서 합창단이 애국가를 선창하면, 공무원과 주민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칠곡군이 이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를 때 소리가 작거나 입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공식 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를 때 입만 움직이고 소리는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애국가 합창단'이 결성됐다. 김경진·김윤주·박상현·안태기·오하림·허예지 주무관이 참여했으며, 특히 박 주무관은 뮤지컬 배우 출신, 안 주무관은 연예인을 꿈꾸던 경험이 있어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갖춘 이들이 주축이 됐다.


칠곡군은 애국가 부르기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참가자는 자신 있게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 등 동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한 뒤, 칠곡군 공식 SNS에 영상 링크와 참가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애국가 부르기를 보다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 군수는“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의 첫걸음이 바로 애국가를 부르는 것"이라며 “애국가 열창으로 감동을 선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애국가 챌린지'와 연계해 전국적인 애국가 부르기 문화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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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칠곡군청 전경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분야 11개 지표로 나누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칠곡군은 홈페이지 검색어 및 기존 청구내용 등의 수요분석을 통해 군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및 청구처리 준수율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였다. 또한 청구처리에 대한 고객만족도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칠곡군은 종합평가가 시작된 2019년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이후 우수기관을 유지하며, 재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알권리와 군정운영의 투명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긴급복지지원제도 시행으로 위기가구 신속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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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경북 최초로 울진군만의 특화된'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했다.


10일 울진군에 따르면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긴급복지지원을 해 위급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지난 2005년 12월부터 시작된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지원기준이 매년 확대되었지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에서는 2025년부터 경북 최초로 기준을 확대하여 '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했다.


정부긴급 지원의 기준중위소득은 75%인데 반해 울진형 제도는 100%로 확대되면서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은 179만원에서 239만원으로 확대되었고, 금융재산은 839만원에서 1239만원으로 확대했다.


정부긴급제도의 지원기준을 적용했다면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해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확대된 울진형 긴급복지지원 덕분에 2월 현재 2명의 주민이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지원을 받게 됐다.


긴급복지 도움이 필요한 울진군민이라면 울진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진군, 청년 취업준비 지원사업 추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최대 5만원, 자격증 취득교육비 최대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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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청년 취업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 취업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취업교육비 지원사업'은 취업교육이 어려운 지역적 사정을 고려해 구직에 필요한 교육 수료 또는 자격증 취득 시 해당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청년 자격증 응시료'와 '자격증 취득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상자는 19~49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응시 기준일 1년 전부터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대상이 되는 자격시험은 국가공인 국가기술자격증 시험과 토익, 토플 등 어학능력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응시료 1건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며, 연간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 울진군에 주민등록 된 19~65세로 내일배움카드(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직업능력 개발 훈련 지원카드)로 고용노동부 인정 적합 훈련과정을 수료하는 경우 자부담 중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또는 방문(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군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년들이 취업을 향해 발돋움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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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오는 25일까지'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신청을 받는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 계층의 임대료를 최대 480만원(월 최대 20만원)까지 최장 24개월 간 매월 분할 지원하는 제도다.


자격기준은 19∼34세(1990∼2006년생) 이하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7000만원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200만원 이하를 모두 만족하고 청약통장을 보유하여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5일 18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과정은 소득·재산 등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가구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며 “앞으로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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