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산하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지역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통합공고 포스터. 제공-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총 3.5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콘텐츠기업 고도화 지원 △콘텐츠 상점 리뉴얼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콘텐츠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이나 원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과가 기대되는 3개 과제를 선정해 총 1.3억 원을 지원한다.
콘텐츠 상점 리뉴얼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매출 증대를 돕는 사업으로, 맞춤형 캐릭터 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상점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2개 과제를 선정해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국외 판로개척 부문에서는 4개 기업에 각 2천만 원, 국내 판로개척 부문에서는 6개 기업에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가 신청은 3월 1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콘텐츠진흥원 및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6일 오후 2시, 지원센터 4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종수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콘텐츠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