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골프장 체크인 적금' 한정 판매
1년제 최고 금리 연7.77% 적금 1만좌 … 홀인원 인증 시 축하금 이벤트

▲제공= iM뱅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오는 4월 개최되는 '2025 KLPGA iM금융오픈' 개최를 기념해 최고 금리 연 7.77%(1년제 기준)의 자유적금 상품 '골프장 체크인 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골프장 위치 인증 시마다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2025 KLPGA iM금융오픈'이 종료되는 4월 13일까지 총 1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2025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체크인 적금' 시리즈는 다양한 테마 여행지를 찾아가면서 금리 및 기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FUN 컨셉'의 특판 상품이다.
'골프장 체크인 적금' 상품을 시작으로 '체크인 적금' 시리즈가 지속 출시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체크인 적금 시리즈의 첫 번째 상품인 '골프장 체크인 적금'은 골프장 위치 인증 시마다 우대 금리로 최고 연 5.0%p의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해 최고 연 7.77%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기간은 1개월부터 1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1년제 기준 기본 금리는 연 2.77%이며 월 30만원 이하까지 저축할 수 있다.
특히 iM뱅크 앱의 '체크인 인증' 페이지를 통해 전국 지정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서 위치 인증 시마다 건당 연 0.5%p의 우대금리가 추가되어 권역별 최대 4회, 합계 최대 10회 한도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골프장 체크인 적금' 6개월 이상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 가입 후 홀인원 인증 페이지에서 골프장에서 정식 발급받은 '홀인원 인증서'로 인증을 완료한 선착순 10명에게 홀인원 축하금 50만원이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예금 가입기간(신규일~만기일 전일) 내에 홀인원을 달성하고 이벤트 기간 내 인증한 건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황병우 은행장은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금융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골프장 체크인 적금'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iM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갖춘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진전문대, 최신 임상 환경 갖춘 WWISE 센터 개소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WWISE 센터 개소식에서 내외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절단하는 모습. 제공=영진전문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최첨단 실습 환경을 갖춘 시뮬레이션 센터 'WWISE(Well-care, Wisdom-integrated, Specialization, Education) 센터'를 개소하며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한 WWISE 센터는 최신 임상 환경을 반영한 실습 공간을 구축해 학생들이 실제 임상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대학교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2개월간 대대적인 간호학과 실습 환경 구축 공사를 진행했으며, 19일 오후 개소식을 했다.
WWISE 센터는 최신 임상 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중환자실, 분만실, 신생아실, 1인 병실, 2인 병실, 아동병실, 지역사회 방문간호실습실, 간호행정실 등 총 8개의 시뮬레이션 실습실과 3개의 디브리핑실, 1개의 중앙공급실로 구성됐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고기능 시뮬레이터, 에어샤워, 디브리핑 녹화 시스템, 통제실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실습생들이 실제 임상과 같은 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을 중심으로,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가상실습, 사례기반 문제해결학습 등의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백주연 간호학과 학과장은 “WWISE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이론과 실습의 유기적인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간호 역량 통합을 제고하여 지혜롭고 실력 있는 글로벌 명품 간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4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천하며 간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 90.7%를 기록하며 간호 인재 양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로부터 교원양성 과정 신설을 승인받아 다양한 분야의 간호사 양성을 위한 교육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DGB금융그룹, 전문성 강조한 인재상 'iM P.R.O' 정립

▲제공=DGB금융그룹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DGB금융그룹은 시중금융그룹으로서 기업문화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강조한 그룹의 인재상 'iM P.R.O'를 정립했다고 19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새 비전인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DGB에 맞는 방식으로 기업문화를 형성해 나가고자 전문성에 초점을 맞춘 인재상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그룹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할 'iM P.R.O'는 △'Professionalism(맡은 분야의 최고 전문가)' △'Respect(고객과 직원들 간 상호 존중)' △'Ownership(나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의 의미를 뜻하며, 기존 인재상의 핵심가치 중에서도 전문성 부분을 한 단계 더 강조했다.
DGB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이 변화된 인재상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자격증, 외국어 학습 등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과 연수 등을 지원하고 DGB의 고유한 인재육성프로그램인 'HIPO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핵심 우수 리더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기업 벤치마킹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조직의 혁신적인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우수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계열사 간 전문역량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그룹 내 의견 제시 채널을 활성화하고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팀워크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우리 조직을 자율성과 책임감을 지닌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깨어있는 마인드가 중요하다"라며 “시중금융그룹으로서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문화를 시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대병원,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 로봇 자메닉스 도입
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완전 로봇식 신장결석 수술 로봇

▲최근 AI 기반으로 신장결석 제거 수술에 특화된 최첨단 수술 로봇 자메닉스(로엔서지컬社)를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 네 번째로 도입했다. 제공=영남대병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병원이 최근 AI 기반으로 신장결석 제거 수술에 특화된 최첨단 수술 로봇 자메닉스를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 네 번째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장결석은 신장에서 결석을 이루는 성분인 칼슘이나 요산 등이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결정화되면서 결석이 생성된 것을 말한다.
치료법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개수, 검사 결과 등에 따라 결정하는데 결석의 크기가 크고 개수가 많은 경우에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영남대병원이 이번에 도입한 자메닉스(Zamenix)는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된 로봇 수술 장비로서 2.8mm의 유연내시경 로봇과 원격으로 이를 작동하는 마스터 콘솔 장비 한 쌍으로 구성된다.
환자의 요도에 로봇이 진입하도록 세팅되면 절개 없이 로봇에 달린 내시경이 요도와 요관을 통과해 결석 제거 수술을 보조한다.
특히 AI 기능이 접목되어 결석이 요관을 통과할 수 있는 크기인지를 AI 기능으로 판단할 수 있고, 호흡 보상 기능으로 환자의 호흡으로 인한 결석의 움직임을 보상할 수 있어 결석 제거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제거 성공률을 높인다.
영남대병원 비뇨의학과 최재영 교수는 “신장결석 제거 수술은 많은 경험에 의한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다. 자메닉스의 로봇수술 AI 기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통증과 상처를 최소화하는 안전한 수술을 이끌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