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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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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연임…“신약개발 강국 선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19 12:30

이사회 선임 의결…임기 2027년 2월까지
올해 80주년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실천

노연홍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27년까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이끌게 됐다.


제약바이오협회는 18일 서울 서초구 협회 본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노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해 오는 25일 제80회 정기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3월 제 22대 회장으로 취임한 노 회장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 더 직무를 수행한다.


노연홍 회장은 “우리 제약바이오산업과 협회에 부여된 과제가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산업계의 노력에 발맞춰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위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연임 포부를 전했다.


노 회장은 2기 임기 동안 제약바이오 비전 2030을 실현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등 신약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고, 선진시장 및 신흥시장 진출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제약바이오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제약바이오 비전 2030'을 수립해 발표한 바 있다.


오는 25일 정기총회 뒤 신약개발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등 '제약바이오 비전 2030'의 전략과 과제의 상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인 윤웅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제약바이오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일대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2025년이 제약바이오산업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회원사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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