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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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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전액 지원…0~5세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20 09:29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가 오는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0~2세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며 보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영주시, 3월부터 0~2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를 전액 지원

▲영주시청사 전경. 제공-영주시

현재 경상북도 사업을 통해 35세 외국인 아동은 전액 지원을 받고 있으나, 02세 아동은 가정에서 비용을 부담해왔다.


이에 영주시는 지원 대상을 0~5세로 확대하여 모든 외국인 아동이 차별 없는 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지원은 외국인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많은 외국인 아동이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다. 신청은 어린이집에 보육료 지원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영주시가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어린이집에 보육료를 직접 지급한다.




보육료 지원에 대한 문의는 영주시청 아동청소년과 보육팀으로 하면 된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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