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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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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영주시, 의성군, 청송군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21 14:50

◇ 영주시, 주민 주도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3월 4일까지 접수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영주시, 주민 주도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

▲후생시장 전경. 제공-영주시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에는 예산이 지원된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 두 분야로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주민과 지역 사업장이 참여해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나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기획공모'는 영주시 소재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청년, 학생 등이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실행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5~8개의 사업이 선정되며, 각 사업에는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단, 사업비의 10%는 자부담해야 하며,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시스템'을 통해 보조금을 교부받아 직접 사업을 진행하고 정산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과 영주시청 홈페이지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영주시청 도시재생과로 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의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시 최대 30% 지원...관광 활성화 나선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이 도시민의 농촌 관광 수요를 적극 유도하고 농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이용하는 외부 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비 각 분야에서 최대 30%의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시 최대 30% 지원

▲의성 농촌체험휴양마을. 제공-의성군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8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해당 마을들은 고유의 특색을 가진 체험 활동과 자연 경관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이를 통해 농촌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안계면 교촌마을, 태양마을 △단밀면 만경촌마을 △금성면 금마늘마을 △봉양면 일산자두골마을 △단촌면 방하디딜방아마을 △다인면 밀성마을 △신평면 의성청학마을 등 8개 마을로, 각 마을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의 매력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농촌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또는 의성군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송군, 2025 산림정책 발표...경제·공익적 가치 높이고 산림 복지 확대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이 2025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계획을 밝혔다.


청송군, 2025 산림정책 발표

▲청송솔빛정원. 제공-청송군

이번 정책은 경제림과 공익림의 가치 증대와 산림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송군은 올해 27억 4,800만 원을 투입하여 산림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림사업 58ha와 숲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등 930ha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소나무와 왕벚나무 식재로 녹지공간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방제를 강화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방지 교육을 강화하고, 산불 진화 시스템과 드론 예찰을 활용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산주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산림소득사업도 적극 추진된다.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고, 임업직불금 제도를 활용해 임업인의 소득을 지원하며,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산림 휴양과 관련해 숲속 도서관 운영, 노후 시설 개선 등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시키며,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송을 대표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청송솔빛정원'은 계절별 다양한 경관을 조성해 지역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 명품산림을 만들어 가기 위해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고 활용할 것"이라며 산림 정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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