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제공=함평군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날부터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 사업으로 읍·면별 주요 도로, 시가지 일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은 무분별하게 설치돼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의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정당 현수막 관리를 위해 전남도 공공목적 광고물 정당 현수막 가이드라인(정당별 최대 2개)에 따라 지역 정당에 안내하고 기준을 초과한 현수막에 대해 철거를 요청하는 등 일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우후죽순 들어선 지역내 아파트 신규 분양광고물이 가로 경관을 훼손하고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어 정비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불법옥외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겠다"며 “바람직한 광고 문화 정착과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어린이 보호구역·소방시설 주변·상가 밀집 지역·주요 교차로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하게 설치된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 단속할 계획이다.
2025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접수

▲함평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제공=함평군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025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신청은 지난 4일부터 실시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군은 보급 사업으로 수소 승용전기자동차 7대(일반 6대, 우선순위 1대)를 지원한다.구매보조금은 수소전기자동차 한 대당 3,500만원이 정액으로 지급되며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서로 이뤄진다.
보급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을 충족한 차량으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한 넥쏘 1종만 지원대상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군민 또는 함평군 내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이어야 하며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0일 이상 연속해 함평군에 주소가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수소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점을 통한 대행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 기후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 선정
3월부터 참여자 모집…청년에게 심리상담·직무 훈련·멘토링 등 지원

▲함평군은 청년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제공=함평군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청년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3월부터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실업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들의 역량을 키우고 구직 의욕을 높여 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된다.
함평군은 청년들에게 심리상담, 취업 교육, 직무 훈련,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5~25주 단위로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 청년들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른 참여 수당과 취업 인센티브 등이 제공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취업률 제고와 경력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보건사업 시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토대로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방안 모색

▲담양군은 지난 24일 지역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시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지난 24일 지역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사업 시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 지침을 설명했으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토대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담양군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공모사업 활성화, 찾아가는 주민건강 지킴이 운영,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모자보건사업, 요실금 의료비 및 의료기기 사용 지원, 치매노인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직원들의 청렴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맑고 깨끗한 공직문화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청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동진 보건소장은 “보건소 기능 고도화를 통해 건강서비스 지원책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행복한 건강담양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회 대의원 40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추진
지역사회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키워

▲담양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농촌지도자회 대의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농촌지도자회 대의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담양소방서 소방위들이 전문 강사로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실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은 심폐소생술을 수행하는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사용법 등을 배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교육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기초적인 심폐소생술 기술을 체득했으며, 직접 실습에 참여해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칙인 심장 압박과 인공호흡을 적용해 보며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농촌지도자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대의원들이 지역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읍면 회원들에게도 안전 교육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농촌지도자회는 60년의 역사 동안 품목별 학습 과제와 기술을 습득, 실천하는 학습 선도단체로, 600여 명이 12개 읍면에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