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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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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광주 광산구· 광산구의회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25 16:49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우수상’…‘1313 이웃살핌’ 광산구 대표 복지 정책 ‘우뚝’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우수상'…'1313 이웃살핌' 광산구 대표 복지 정책 '우뚝'

▲광주 광산구는 민·관·산·학 협업으로 추진한 '1313 이웃살핌' 정책의 우수한 성과로 (사)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제공=광산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민·관·산·학 협업으로 추진한 '1313 이웃살핌' 정책의 우수한 성과로 (사)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낸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광산구는 '1313 이웃살핌'으로 혁신적인 사회적 돌봄 모형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313'은 이웃지기 1명이 위기가구 3세대를 살피고, 위기가구 1세대에 이웃단짝 3명을 연결해 돌본다는 의미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고립·은둔, 고독사 등의 문제를 주민 참여로 구축한 인적 안전망으로 해결하는 것이 정책의 목표다.


광산구는 2023년부터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 시니어클럽, 자활센터, 선한기업100+ 원탁회의 등과의 민·관·산·학 협업을 동력 삼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기업들의 선한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기구인 선한기업100+ 원탁회의는 자발적 모금으로, 모든 사업비를 후원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개 동에서 사업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 고위험군이 줄어드는 성과가 나타난 가운데, 광산구는 올해 21개 전체 동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총 130여 명의 주민이 '이웃지기'로 활동하며 고립·단절 우려가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와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관·산·학의 든든한 연대와 협력으로 이웃이 이웃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고립·단절을 막는 '1313 이웃살핌'이 다시 한번 광주 대표 복지 정책으로서 우수성과 가치를 입증했다"며 “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상생 공동체를 실현하는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개학기 대비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개학기 대비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광주 광산구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된 도시공원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제공=광산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된 도시공원 10개소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물어린이공원 등 초등학교와 인접한 도시공원 1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함이다.


주요 점검은 △안전관리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손해배상보험 가입 여부 △안전검사 실시 여부 및 이행 안내 △놀이기구 수리 보완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경우 예산 확보 후 수리·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폐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전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린이 안전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학교나 놀이시설 등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첨단지구 상인들, 희망의 발걸음 선물…돌봄 이웃 입학생 10명에게 운동화 후원

첨단지구 상인들, 희망의 발걸음 선물…돌봄 이웃 입학생 10명에게 운동화 후원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상인연합회는 최근 첨단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입학생 10명에게 운동화 10켤레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제공=광산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상인연합회는 최근 첨단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입학생 10명에게 운동화 10켤레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첨단지구상인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박형국 첨단지구상인연합회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생경제 회복 위한 '엄지척 챌린지' 추진

민생경제 회복 위한 '엄지척 챌린지' 추진

▲광주 광산구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상생·연대의 힘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엄지척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제공=광산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상생·연대의 힘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엄지척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엄지척 챌린지'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서로에게 당신이 최고라는 응원을 담아 엄지척 손동작을 통해 표현하는 민생 살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적 운동이다.


챌린지는 동네 상점을 이용하며 소비자와 판매자가 함께 행복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생과 응원을 담았다.


챌린지는 광산구 시민이 동네 상점(지역 소상공인 식당·카페, 마트 등)을 이용하고, 엄지척 손동작 사진과 함께 '#광산엄지척'이라는 해시태그를 포함해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면 된다.


광산구는 엄지척 챌린지를 통해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 동네 상점을 이용하는 민생 살리기 캠페인과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엄지척 인사를 부탁드린다"며 “광산구도 시민의 힘을 모아 민생 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1월부터 출근길 공직자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상점 이용 홍보와 소상공인 식당을 방문해 격려하는 '찾아가는 민생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구의회,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증편 촉구 결의안' 채택

정재봉 의원 대표발의…고속열차 편성 불균형 지적


광산구의회,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증편 촉구 결의안' 채택

▲광주 광산구의회는 지난 21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재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대표발의한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증편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제공=광산구의회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는 지난 21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재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대표발의한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증편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산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광주송정역의 고속철도 이용객 수는 해마다 지속 증가해 2022년 일일 9800명, 연간 360만 명에서 2024년 일일 1만2000명, 연간 432만 명으로 늘었지만, 열차 운행 횟수와 편성 등의 여건은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의 정당한 이동권이 침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실제 KTX 일일 평균 이용객 수와 평일 열차 운행 횟수는 광주송정역이 7815명에 46회인데 반해 울산역은 5717명에 71회, 동대구역은 1만4152명에 156회로 이용객 수 대비 운행 횟수가 거의 2배 차이가 난다"며 “승차 정원이 가장 적은 KTX산천의 편성 비중은 동대구역이 8.3%, 부산역이 8.4%인 반면 광주송정역은 48%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광산구의원들은 또 “고속열차의 운행 횟수와 간격, 열차 좌석 수 등에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그 피해는 오롯이 시민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대로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고 명백한 지역 차별이자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주송정역의 고속열차를 증편하고 고속열차 운행의 지역 차별을 철폐해야 한다"며 “호남선 고속철도 인프라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국회의장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에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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