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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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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다자녀 가정 지원 강화…농수산물·진료비 지원사업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26 11:17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장려를 위해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과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성군, 다자녀 가정 지원 강화

▲의성군청사 전경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은 의성군에 거주하는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 1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또한, 세 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진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시행된다. 이는 다자녀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료 목적의 진료비를 연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에 주소지를 둔 세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13세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며, 병·의원 본인부담금, 약제비 등 치료 목적의 비용이 지원 대상이다. 단, 건강검진, 예방접종, 스케일링 등 건강관리 목적의 진료비는 제외된다.




진료비 지원 신청은 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을 구비해 읍·면 사무소에서 상시 접수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의성군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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