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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입지 다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26 08:36

25일 횡성군-강원테크노파크, 이 모빌리티 교보재·교육장 관리 위탁협약 체결

이모빌리티 교보재 및 교육장 관리위탁 협약식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미래차 전문인력 육성을 본격화해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공고이 하고 있다.


26일 횡성군에 따르면 군은 재단법인 강원테크노파크와 25일 오전 군청 접견실에서 e모빌리티 교보재·교육장 관리 위탁협약을 맺었다.


김명기 군수,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횡성군이 추진하는 이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와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기반 조성에 뜻을 같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횡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2023년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에 선정돼 e모빌리티 교보재 21종과 e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 내 교육장 4개소(379.19m²)를 운영하게 됐다. 이에 전기차 전문 정비 교보재 21종 및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전문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에 관리를 위탁함으로써 지역 내 미래차 인력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양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전기차 관련 민간자격증 등록, 지난 2년간 강릉원주대 재학생 및 BMW 코리아 등 수강행 169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정비 교육(총 8회)을 진행하기도 했다.




횡성군과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위한 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감명기 횡성군수는 “e모빌리티 인재양성과 기술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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