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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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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군포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5 15:11

◆ 과천시, 행안부 '데이터기반 행정 평가' 2관왕 석권

신계용 과천시장 스마트 행정 통합플랫폼 현장점검

▲신계용 과천시장 스마트 행정 통합플랫폼 현장점검.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


이에 앞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63점을 크게 웃도는 97점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과천시는 행안부 주관 평가에서 2관왕 석권이란 쾌거를 이뤘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평가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천시는 공공데이터 적기 제공, 오류 처리, 활용도, 데이터 품질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과천시는 시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교통과 재난 안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5일 “앞으로도 고품질 공공데이터가 개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민간 데이터와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 일자리박람회 13일 개최….22개 우수기업 참여

군포시 2025년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군포시 2025년 상반기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군포시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 현장 채용의 장을 제공한다.


지난달 5일부터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22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제조-기술-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하게 됐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갖고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구직자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타로 이벤트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5일 “일자리가 최고 복지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기업 및 채용 분야에 대한 세부 정보는 군포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포시 “광복80호, DMZ평화열차 김포코스만 조기매진"

김포시-코레일관광개발 1일 '광복80호, DMZ평화열차'김포 코스 운영

▲김포시-코레일관광개발 1일 '광복80호, DMZ평화열차'김포 코스 운영.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글로벌 핫플레이스를 창출한데 이어 달라진 K-안보관광을 선보여 화제를 낳고 있다.


김포시는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지난 1일 '광복80호, DMZ평화열차' 김포 코스를 운영했다. 이번 코스는 오픈 이틀 만에 조기 매진됐다. 이런 여세를 몰아 DMZ평화열차 김포 코스가 오는 4월19일 또 운행될 예정이다.


김포 코스는 조강 건너 북녘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북한 뷰 스타벅스가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철책을 사이에 두고 강과 함께 걷는 해안 철책길과 농촌복합문화체험관에서 즐기는 맷돌 커피 체험으로 구성됐다.


김포시-코레일관광개발 1일 '광복80호, DMZ평화열차'김포 코스 운영

▲김포시-코레일관광개발 1일 '광복80호, DMZ평화열차'김포 코스 운영. 제공=김포시

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5일 “김포형 DMZ는 다른 도시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인생의 명장면을 남길 수 있다"며 “접경지 엄숙함과 삼엄함을 넘어 세계가 함께 화합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새로운 안보관광을 선보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DMZ평화열차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외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국내 여행지로 꼽히는'DMZ(비무장지대)'를 테마로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코레일관광개발 1일 '광복80호, DMZ평화열차'김포 코스 운영

▲김포시-코레일관광개발 1일 '광복80호, DMZ평화열차'김포 코스 운영. 제공=김포시

DMZ평화열차는 3가지 코스로 구성됐는데, 이 중 김포 코스가 가장 먼저 조기 매진되며 김포 DMZ관광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번 열차에 탑승한 한 관광객은 “김포 DMZ관광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 특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며 새롭게 평화와 화합에 대해 생각해 봤다"며 “새로운 DMZ관광 가능성을 보여준 김포가 대한민국 대표 안보관광지로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DMZ관광 상품화를 위해 △DMZ 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DMZ평화의길 활성화 사업 등 김포만의 DMZ관광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 '민관 협업' 시흥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돌입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옹벽 등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해 3월 한 달 동안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2025 해빙기 안전관리 종합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며, 도로시설물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옹벽과 흙 깎은 비탈면(절토사면) 등 도로시설물 29곳으로, 민간 전문인력을 포함한 합동 점검단이 협업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시흥시 해빙기 취약시설 민-관 합동 집중점검 실시

▲시흥시 해빙기 취약시설 민-관 합동 집중점검 실시. 제공=시흥시

시흥시 해빙기 취약시설 민-관 합동 집중점검 실시

▲시흥시 해빙기 취약시설 민-관 합동 집중점검 실시. 제공=시흥시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붕괴 위험 여부(균열-침하-낙석-배수시설 관리 상태) △구조물 변형(손상-균열 및 파손) △지반침하(구조물 및 도로-보도 주변 침하 여부) 등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내달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광수 건설행정과장은 5일 “해빙기는 겨울철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져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도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상반기 청년인턴 62명 선발…경력개발 지원

이민근 안산시장 4일 상반기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 주재

▲이민근 안산시장 4일 상반기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 주재. 제공=안산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상반기 청년인턴 62명을 대상으로 4일 안산시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청년인턴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본격적인 업무수행에 앞서 청년인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열린 이날 행사에선 사업 취지, 근무조건, 복무 유의사항 등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발된 인턴은 시정 주요 업무를 실습하면서 업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게 되며, 생활임금 수준 급여(시급 1만1480원)와 4대 보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1월 공모한 상반기 청년인턴에는 174명이 접수해 2.8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최종 선정된 62명 인턴은 안산시 소속 부서와 산하기관 등으로 배치됐다.


특히 청년인턴의 실질적인 경력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반-특화 분야로 나눠 모집해 부서를 배정했다. 아울러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상담, 취업특강,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4일 상반기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산시 4일 상반기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리엔테이션에서 “공무원이란 마음가짐으로 행정 제일선에서 공직자와 함께 어떤 일이든 내 일처럼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며 “4개월이란 짧은 시간이지만 실무경험을 쌓고 공공행정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 인턴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18세~34세 미취업 청년에게 경력개발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민간 일자리로 이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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