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산성본부가 7일 전주시 완산구 전북자치도청 청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해외 우수인재 유치 및 취·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원광대, ㈜참프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성중 KPC 회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윤 참프레 대표이사, 박성태 원광대 총장.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박성중, 이하 KPC)는 7일 전주시 완산구 전북자치도청 청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해외 우수인재 유치 및 취·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원광대, ㈜참프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KPC 박성중 회장을 비롯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 원광대 박성태 총장, 참프레 김재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MOU는 지역과 기업,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뜻이 모여 이뤄졌다.
협약 참여 기관은 △해외 우수인재 유치 및 지역 취업·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취업을 위한 ODA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들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선도 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산업 육성 및 생명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KPC는 연간 오프라인 5000회, 온라인 3500여 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대 교육훈련 기관으로, 지역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성중 KPC 회장은 “해외 우수인재의 유치와 취·창업 생태계 구축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을 추진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KPC의 교육, 컨설팅 등 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