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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톡(讀)! 톡(talk)! 공유학교 ’ 새롭게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20 06:43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학습 기회 제공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인 '톡(讀)! 톡(talk)! 공유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읽고 말하다의 의미를 담은 '톡(讀)! 톡(talk)! 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독서 기반 교육활동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는 10개 경기도교육청도서관과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에서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다양한 주제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44개 프로그램에 연간 5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계획이다.


주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로봇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진로 등 지난해와 달리 학생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내용을 구성했으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총 1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는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주말, 방학 중에 실시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는 경기도교육청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연중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도서관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 운영을 위해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독서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공유하며 학생 중심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 협의회 개최...현장 중심 소통으로 혁신 도모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 협의회 모습 제공=경기도교육청

한편 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자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간다.


도교육청은 이날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참석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다루는 방식(타운홀 미팅, Town Hall Meeting)으로 운영했다.


도교육청 행정국장, 협력국장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행정국(과)장이 참여한 협의회에서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시설개방 사용료 현행화 △시설개방 위탁관리 협약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미래교육' 추진 본격화에 따라 올해가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함께 약속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신속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요구에 맞는 정책을 실현하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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