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안 2.4억 삭감

▲광명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공=광명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19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27건 조례안 및 일반안과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 2억4000만원을 조정했다.
이로써 광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1조 2771억2394만으로 기정예산 대비 10.05% 증가한 규모다
이지석 의장은 “이번 회기동안 애써준 동료의원님과 바쁜 업무에도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추경예산이 시기적절하게 집행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 광명시의회, 연구회 잇달아 발족…의정활동 강화

▲광명시의회 청사 전경. 제공=광명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의원연구회를 잇따라 발족하며 의정활동 강화에 적극 나섰다.
최근 광명시의회는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와 '광명시 자립준비 청년 정책 연구회'를 발족했다.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는 안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현충열-이형덕-김정미-정영식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자료수집-실태조사, 전문가 간담회, 우수 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한다.
연구용역을 통해 관련 전문가 및 연구원들과 협력해 AI 교통신호 체계 구축에 대한 효과 분석과 정책 반영 및 제도화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성환 대표의원은 19일 “인공지능기본법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면서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이와 관련된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본 연구회 연구활동을 통해 AI 기반 교통신호체계가 광명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도입 및 제도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자립준비 청년 정책 연구회'는 이재한 대표의원을 비롯해 구본신-김종오-설진서-정지혜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연구회는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 정책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발족됐다.
이재한 대표의원은 “다양한 정책 및 지원 방안을 연구하고자 본 연구단체를 제안하게 됐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규제완화로 기업 맞춤형 정책 지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19일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 축사 발표.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9일 다산동 라포엠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상공업 종사자 노고를 격려하고 상공회의소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송연 남양주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각 기관-경제단체장, 기업 CEO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 '트럼프와 스테블코인 그리고 결제 시스템'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으며, 이어 2부에서 제52회 상공의날, 제17회 상공대상 기념 행사로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홍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우리 남양주시의회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 규제 완화, 기업 맞춤형 정책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0년간 이어진 규제로 시민과 여기 계신 기업인 모두가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의장 취임 이후 한강법 폐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19일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 축사 발표. 제공=남양주시의회
또한 “팔당 상수원 관리 지역 규제로 인한 우리 남양주시의 지가 손실액은 2023년 12월 기준으로 217조원 수준이나 그에 반해 주민지원사업비는 피해액의 0.75%에 불과한 735억원 남짓"이라고 지적했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는 경기연합대책위원회 남양주시 공동대표이자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상수원보호구역을 비롯한 불합리한 중첩 규제를 강력히 규탄하고,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공동으로 대응협의체를 구성해 남양주시민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산시의회 '소소한 연구모임', 소상공인 소득증대 탐색

▲안산시의회 '소소한 연구모임' 19일 제1차 간담회 개최. 제공=안산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소소한 연구모임(소상공인 소득증대 위한 연구모임, 대표의원 현옥순)'이 19일 제1차 간담회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고 연구활동 시작을 알렸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안정화 방안 마련이 연구 목표인 소소한 연구모임에는 현옥순 의원을 중심으로 설호영-이진분-최찬규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구모임은 지난달 안산시의회 연구활동 운영 심의위원회의 연구단체 등록심의를 통과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4명 의원과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사업지원팀장이 참석해 최근 경제 불안정성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 연구 방향을 정립했다.
특히 안산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도출이 이번 연구모임 목적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내외 상권 활성화 우수 사례를 조사해 소상공인과 지역 소비자의 상생 방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안산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의회 '소소한 연구모임' 19일 제1차 간담회 개최. 제공=안산시의회
현옥순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안산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안산 실정에 맞는 정책을 도출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소한 연구모임 활동 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간담회 및 토론회 △안산상권 현황 및 문제점 진단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안산경제 성장과 맞춤형 상권 활성화 지원 정책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윤재구 연천군의원 “전곡선사박물관 운영 재검토" 촉구

▲연천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제공=연천군의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재구 연천군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윤재구 의원은 상당한 규모 예산이 투입된 전곡선사박물관이 연천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가치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곡선사박물관이 연천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박물관 내부에 외식업 입점 및 카페 공간의 편의시설 확충이다. 특히 방문객이 몰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 중 부족했던 편의공간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방문객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박물관 카페 공간을 청년 창업가를 위한 팝업스토어 및 전시-체험 공간으로 활용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연천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물관과 카페의 야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다. 전철 개통으로 수도권 방문객 접근이 용이해지고 머무는 시간도 길어져 운영시간을 연장해 야간 전시와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늦은 시간까지 방문하는 관광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윤재구 의원은 “세 가지 활용 방안은 연천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하고, 박물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와 창업, 문화 활동 중심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292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양희 연천군의원, 국립연천현충원 인프라 조성 제시

▲연천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제공=연천군의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양희 연천군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립연천현충원 주변 인프라 조성을 위한 제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양희 의원은 국립연천현충원이 연천군 핵심 현안사업 중 하나로, 이에 따른 인프라 구축 시 단순한 개발이 아닌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조성해야 한다며 주변 인프라 조성에 있어 네 가지 주요 방향성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다양한 상권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지역 먹거리촌과 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상권을 조성하고 지역 상인회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면 국립연천현충원은 앞으로 연천경제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연천 주요 관광 자원과 연계다. 현충원 인근 관광 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이 연천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연천 관광산업이 활성화된다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 접경지역 특성을 살린 역사 교육 인프라 구축이다. 연천은 분단 현실을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이기에 국립연천현충원 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면 호국보훈 정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중심지로 재조명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네 번째로, 주민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시설에 대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개발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조성 방향이라며 주민 공론화 과정을 거친 개발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박양희 의원은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 화합을 이루고 역사 교육의 장을 마련하며, 연천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우리 지역 발전의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전략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292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영철 연천군의원 “한정된 예산 효율적 분배 꼭 필요"

▲연천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제공=연천군의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 집행률 향상 및 결산 잉여금 최소화를 위한 개선 방안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영철 의원은 최근 5년간 연천군 세입-세출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매년 상당한 규모의 잉여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매년 전체 예산의 21.7%에 달하는 비율로, 이는 지방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인 균형재정에 부합하지 않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잉여금 발생 주요 원인으로 세입 과대 추계, 계획과 다른 예산 집행, 그리고 불가피한 경제 변화 등을 꼽으며, 이에 따라 세입-세출 비효율적인 운영과 제공돼야 할 행정 서비스 부재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박영철 의원은 먼저 예산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잉여금 최소화 연구모임'을 구성 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실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전문적인 재정 진단과 분석을 통해 순세계잉여금 활용 방안을 효율적으로 마련해 불필요한 예비비와 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하고, 본예산 및 추경예산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결산 잉여금 및 재정 안정화 기금 운영이 우수한 타 지자체를 벤치마킹해 연천군 재정 운영에 맞는 실질적인 방안을 도입할 것을 제언했다.
넷째, 세입 추계를 더욱 정확하게 분석하고, 예산 편성 시 불필요한 예비비와 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다섯째, 이런 개선 사항을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영철 의원은 “소극적인 예산 편성이나 긴축 재정 집행은 지역경제 발전에 역기능을 일으킬 수 있으며 민생과 복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인 재원 분배를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292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운서 연천군의원 “산림관광 육성 호기 놓치지 말라"

▲연천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제공=연천군의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운서 연천군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92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합리적 산지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운서 의원은 연천군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해결하려면 연천 발전을 가로막는 요소들을 개선하고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운서 의원은 향후 수도권 거주자가 인구감소 지역으로 이주할 경우 임업용 산지 내 주택 건축을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이런 정책 변화에 연천군이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완화된 산지 규제를 통해 추진할 수 있는 정책 방안으로 먼저 산림 관광산업 활성화로 산림욕장, 트레킹 코스, 생태 체험장 등 친환경 산림 관광지를 조성하고 산림 치유 프로그램 및 체험형 관광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둘째, 완화된 산지에 스마트 농업단지를 조성하고 임산물 가공 및 특화 산업을 육성하는 스마트 농업 및 산림 복합 산업 육성이다.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연천 내 가공 산업을 연계해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산지를 활용한 특산물 재배단지와 임산물 가공 산업을 육성해 연천농업 또는 다양한 체험과 연계시킨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특히 완화된 규제가 무분별한 개발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며 친환경 개발 원칙을 준수하고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92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