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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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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세미나]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기후 대응과 산업 지키는 해법, 원전 회복에 달렸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29 13:30

“원전과 재생에너지 석탄 상쇄하며 함께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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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열린 '한미 원전 동맹과 K-원전의 글로벌 선도 전략'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병욱 기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열린 '한미 원전 동맹과 K-원전의 글로벌 선도 전략' 세미나에서 “기후 대응과 국가 에너지의 균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해법은 결국 원전 회복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에너지경제신문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산불이 대형화되는 기후 변화 흐름을 보며, 우리가 기후 대응도 하면서 산업도 지킬 수 있는 에너지원을 고민할 때가 됐다"며 “문재인 정부 당시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생태계가 많이 무너졌지만, 이제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산업 확산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 글로벌 에너지 위기 등을 언급하며 “LNG와 함께 원전이 주요한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기후특위에서도 이런 여세를 이어가 원전이 산업과 기후 대응을 함께 이끌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더 이상 싸우는 구도가 아니라, 석탄을 상쇄하며 함께 가야 한다"며 “산업을 지키기 위한 합리적인 에너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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