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덕 남양주시장 “마석~상봉 셔틀열차 5월1일 개통"

▲주광덕 남양주시장.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일 '마석~상봉 셔틀열차'가 오는 5월1일 차질 없이 개통되도록 코레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세금이 불필요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협의를 통해 우리 시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석~상봉 셔틀열차는 남양주시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진행되며, 신도시 입주에 앞서 오는 5월부터 출퇴근 시간대에 셔틀열차를 조기 투입해 기존 경춘선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최근 해당 사업 운영비와 관련해 일부 언론이 남양주시가 부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으나,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선교통 후입주' 전략 일환으로 제안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사항으로, 남양주시가 최초로 구상해 건의한 사업은 아니다.
또한 주광덕 시장은 지난달 열린 제310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최종 승인안에는 남양주시가 사업시행자이나 재원 부담 주체로 명시돼 있지 않아, 현시점에서 남양주시가 운영비를 부담해야 할 근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대체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승인할 때 교통시설별 재원 분담 주체가 명시되며, 명시되지 않은 경우 국유재산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소유 또는 운영 주체가 해당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철도산업기본법 제32조 및 제33조는 공익서비스를 '요금감면(할인), 벽지 노선 지원, 고령자 무임승차' 등으로 규정하고 있어, 마석~상봉 셔틀열차 사업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역사회 일각에선 그런데도 “남양주시가 스스로 운영비 분담 책임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 2021년 9월 국회의원 주관 회의 속 발언을 근거로 들었다.
남양주시는 이에 대해 '지자체가 법적으로 운영비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 수혜 지자체 간 분담 등이 검토돼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구리시와 협의한 결과, 지자체가 운영비를 부담해야 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점을 최종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현재 코레일-LH 등과 9호선 개통, 경의중앙선 왕숙2지구 역사 신설 등 여러 협상을 앞두고 있다"며 “남양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이고 포괄적으로 분석해 협상 주도권을 갖고, 예산 지출을 최소화하면서 최고 교통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종합적인 광역교통 구상안을 마련하는 한편, 코레일-LH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교통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끼 넘치는 Z세대 모여라!…2025 예능대회 개최

▲남양주시 2025년 청소년 예능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문화예술 재능과 감각이 뛰어난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남양주시 청소년 예능대회' 참가자를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예능대회는 청소년의달을 맞아 오는 5월 열릴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2007년부터 2016년생 청소년이다.
경연 종목은 △한국음악(성악-기악) △서양음악(합창-관악합주) △한국무용(독무-군무) △외국무용(독무-군무) △시-산문 △숏폼 △사물놀이 앉은반-농악 선반 △댄스-보컬-밴드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2분 이내 짧은 영상 콘텐츠 '숏폼' 종목이 새롭게 신설됐다.
경연은 종목별 일정에 따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및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종목별-교급별 최우수팀은 제33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남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참가 신청은 재학생의 경우 소속 학교에서 전자문서 공문을 통해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으로 접수하면 되며, 학교밖 청소년은 전자우편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직년 남양주시 청소년 예능대회에는 총 98개 팀, 348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26개 팀이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출전해 최우수상 4개 팀, 장려상 8개 팀, 특별상 8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 동두천시-경기도의회,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실시

▲동두천시-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1일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와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 현안 정책 발굴을 위한 정담회를 1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시용-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 임상오-이인규 경기도의원, 동두천시 국-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정담회를 통해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상호 간 이해를 증진하고 현안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박형덕 시장은 정담회에서 “70년 이상 안보 희생과 중첩된 규제 등 동두천 어려움을 타개하려면 경기도의회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오늘 정담회는 동두천 현안 문제 해결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이 좀 더 뚜렷해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 민선8기 양주시 공약이행률 79%…시민평가단 개최

▲양주시 3월31일 '공약이행시민평가단 회의' 개최.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양주시 공약이행률은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전년 하반기 대비 11% 상승한 79%를 기록하며 순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가 3월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공약이행시민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시민평가단은 전문가와 시민 등 34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약사업 이행 사항을 평가하고 건의와 자문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강수현 양주시장 3월31일 공약이행시민평가단 회의 주재. 제공=양주시
이날 회의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공약사업 담당부서장, 시민평가단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약사업 이행 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와 지연 사업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6대 분야 총 121건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완료 사업 52건, 정상 추진 사업 52건, 일부 추진 사업 17건으로 나타났다. 공약이행률은 전년 하반기 대비 11% 상승한 79%로,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양주시 3월31일 '공약이행시민평가단 회의' 개최. 제공=양주시
최근희 공약이행시민평가단장은 “달성이 어려워 보였던 공약사업들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성과가 있는 사업들은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수현 시장은 “공약이행시민평가단은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평가단이 제시한 의견과 조언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과 약속인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 상황을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골목상권 살리기'ⵈ양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

▲양주시 1일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일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양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를 게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양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관내 덕정길 28에 소재한 '와글와글센터'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경영 애로 1대1 맞춤 컨설팅 △골목형 상점가 육성 및 지원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교육 운영 등 실질적이고 강력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상권을 총괄 관리를 비롯해 소상공인 구심점 역할을 하며 경기 회복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개소는 양주시 민선8기 공약사업이자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전망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개소식에서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실핏줄"이라며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2025 행복특강 개최ⵈ참여자 선착순 모집

▲양주시 '2025 양주시 행복특강' 포스터.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자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는 '2025 양주시 행복특강'을 개최하며 이에 따른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특강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사 강사인 최태성과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참여해 양주시민에게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4일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왕이 사랑한 도시, 양주'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양주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태성 강사는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수 방송에서 활약하며 친근하고 깊이 있는 역사 강연으로 사랑받고 있다.
내달 26일에는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나이 들수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JTBC '이혼숙려캠프',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는 가족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소통 비결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각 강연은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최태성 강연은 오는 9일부터 이호선 강연은 내달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수강 방법은 양주시 평생학습관 수강 신청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양주시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수 교육체육과장은 2일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이 자신을 돌아보고 더 깊이 이해하며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 마련해 시민에게 힐링과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실시

▲포천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실시 포스터. 제공=양주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포천시청'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이 시정 소식과 다양한 혜택을 보다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포천시는 아이스크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16일 포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 참여는 게시글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고, 카카오톡에서 '포천시청'을 친구 추가한 화면을 저장한 후 네이버 폼(naver.me/GwpzbHy4)에 제출하면 된다.
윤숭재 홍보담당관은 1일 “포천시의 다양한 정보를 보다 많은 시민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간단한 참여만으로 유용한 정보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카카오톡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X(구 트위터), 당근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행사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 하남시, 베우 진선규-박보경 부부 홍보대사 위촉

▲하남시 1일 진선규-박보경 부부 홍보대사 위촉.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4월 월례회의에서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배우는 하남에 거주 중인 시민이다. 특히 작년 어린이날 행사 당시 수수한 차림으로 아이와 함께 체험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은 하남시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울러 두 배우는 보건복지부 저출생 공익 캠페인에서 '감탄 부부'로 출연해 아이를 바라보며 감탄을 연발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진선규 배우는 지난 2004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뒤 2019년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관객 사랑을 받으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2017년 청룡영화상과 2020년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박보경 배우도 2002년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나의 완벽한 비서', '우씨왕후', '오징어게임 시즌2' 등 드라마와 '순정만화', '범죄도시4' 등 영화에서 섬세한 연기를 펼쳐 왔다.

▲왼쪽부터 박보경 배우-이현재 하남시장-진선규 배우. 제공=하남시
진선규-박보경 신임 홍보대사는 “하남은 우리 가족이 살아가는 도시이자, 일상의 여유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하남시 홍보대사로서 이 도시 매력을 더 많은 분께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에 대해 “대중에게 사랑받으며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두 분이 하남시민이란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하남의 문화적 품격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힘이 되어 달라"고 화답했다.